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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비가 오는 날 _ 1

by 드림 사랑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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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비가 오는 주말 비가들어오지 않는

창문을 활짝 열어놓은후 토독토독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책한권을 펴놓고 커피를

내려 마실준비를 하며

책을 펴 책을 읽으며

 

기분좋게 커피한모금을

홀짝 마시다가 잠깐

시간을 확인해보니

 

지금 이시간이면

너가 일어날시간이

된것같아서 그리고

 

오랜만에 잠이 덜깬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너에게 전화를

했다고 말해주며

 

이렇게 오랜만에

너의 잠이 덜깬 너의

목소리를 듣고있으니까

 

전화 통화도 좋지만

전화 통화가 아닌

가까이 에서 너의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서

 

잠이 덜깬 너의 귀여운

목소리를 듣고 으니까

 

잠이 덜깬 너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너가 보고 싶다

 

내가 언제나 늘 좋아하며

내가 언제나 늘 사랑하는

너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보고 싶다

고 말하며

 

지금 잠이 덜깬 너의

그모습이 나는 보고 싶다고

지금 보러 가도 되냐고

물어보며 확인하며

 

보러와도 된다는 너의

확인에 나는 마시다만

커피를 입천장이 데여도

신경쓰지 않고

 

내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깔끔하게 정리 정돈을

하며 너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옷도 단정하고 깔끔하고

너가 좋아하는 옷과 스타일을

꾸미며 정리 정돈을 하며

 

머리카락도 정리하며 너를

볼생각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내가 좋아하며 사랑하는

너라는 사람을 만나러가니까

 

나는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

다행이야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한다라는말을 하며

 

너를 보러 헐래벌떡

차키를 가지고 차로가며

전화를끊고 너를 보러간다

 

나라는 사람은

너라는 사람을

 

언제나 좋아하며

언제나 사랑하며

 

언제나 어디에서나

너를 보며 너를 존중하며

너를 배려 하며 너를 아끼며

평생동안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너라는 사람을 만난 나는

다행이야 소중한 너를 만나

너에 대해 알아가면서

 

내가 너에게 부족한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나를 존중해주며

배려 해주며 아껴주는 너를

만나서 다행이야

 

나는 너와 함께 평생동안

함께 살아가고 싶어

그리고 다음생에도

평생동안 너와 함께 하고 싶다.


안녕 하세요 .. 

드림 사랑 이에요 

 

이글은 인스타 이야기 (비가 오는 날)

리메이크 수정한 이야기에요 

이글을 이어서 작성해달라고 

하신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수정해서 올려봐요 

이글은 딱1편이 완성된 작품이지만

제가 아쉬운 마음에 이어서 작성을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음편이 

궁굼하시다고 하셔서 이렇게 

수정해서 다시쓰기를 했어요 

 

아마 전편과 내용이 다른부분이

있을꺼에요 이글이 몇편에서

완결이 될지 저도 모르겠어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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