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비가 오는 날 _ 5

by 드림 사랑 2021. 10. 11.
728x90
반응형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너 먼저 천천이(히) 먹고
있으라고 이야기를 건넨다.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먹으며
내가 사 온 디저트도 먹는
그런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

파스타도 맛있다며 말을 하며
맛있게 먹는 너 그리고

내가 요리해서 먹기 좋게
썰어 놓은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는 너 그리곤

내가 사 온 디저트를
보더니 어디서 사 왔냐고
내가 좋아하는 거라고

환하게 웃으면 말을 하며
먹음직스럽고 맛있어 보인다고
아까워서 어떻게 먹냐고
뭐라고 하는 그런 너

그러면서 내가 만든 요리
파스타와 스테이크는
먹음직스럽고 맛있어
보인다고 말도 없이
사진도 찍지 않고

그 자리에서 먹고 있는 너
얼굴에 입 주변에 파스타
소스가 묻어 있어서
냅킨으로 닦아 주며

아직 많이 있으니까
천천이(히) 먹으라고

그렇게 갑자기 먹으면
위도 놀라고 체할 수
있다고 말을 하니까

얼굴이 뾰로통하면서
입을 삐죽 내미는 너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사랑스러운지
나도 모르게

너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차에 있는 꽃다발 가지러 간다고

말을 하면서 조심이 자리에

일어나서 빨리 가지고 오라며

안 먹고 기다리겠다고 말하는 너

그런 마음이 예뻐 보였는걸

 

그럼 조금만 기다려 라고
말을 하며 나는 우산을 챙기며
바깥으로 향하면서 나가서
조수석 문을 열어

조수석에 있는 귀걸이와
목걸이와 팔지와 반지를
마지막으로 꽃다발을 챙겨

다시 너의 집으로 들어간다
내가 들어오니 너는 이게 뭐야
라고 놀라면서 뭐긴 뭐야

너에게 줄 선물이라고 하면서
꽃다발을 반지를 팔지를
귀걸이를 목걸이를 주면서

너 곳 있으면 생일이니까
미리 주는 선물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빗소리를 음악처럼 

들으며 나도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너가 가지고 싶은

반지와 팔지 그리고

귀걸리와 목걸이가

아니였나고 물어본다

 

그리고 곳있으면 우리

만난날을 기념하는 날

이라고 말을하는나 

 

나의 이야기를 듣고 

기억하고 있었나고 

되물어 보는 너

 

그런모습을 보는

나는 흐뭇하게 웃으면서

기억하는게 당연하다고 

말을하면서 우선 

 

파스타랑 스테이크 

부터 먹자고 이야기한다.


안녕 하세요 .. 
드림 사랑 이에요 

이글은 인스타 이야기 (비가 오는 날)
리메이크 수정한 이야기에요 
이글을 이어서 작성해달라고 
하신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수정해서 올려봐요 
이글은 딱1편이 완성된 작품이지만
제가 아쉬운 마음에 이어서 작성을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음편이 
궁굼하시다고 하셔서 이렇게 
수정해서 다시쓰기를 시작 했어요 

아마 전편과 내용이 다른부분이
있을꺼에요 이글이 몇편에서
완결이 될지 저도 모르겠어요 

 

지금까지쓴이야기가 5편이에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728x90
반응형

'사소한 이야기 > 소중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받은만큼 되돌려드려요  (26) 2021.11.01
서로가 서로를  (132) 2021.10.24
당신과 함께  (144) 2021.10.21
비가 오는 날 _ 4  (56) 2021.10.10
비가 오는 날 _ 3  (62) 2021.10.08
비가 오는 날 _ 2  (78) 2021.10.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