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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2

알고 있나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오늘의 포스팅은 무거운 포스팅 이에요 가볍지 아닌 무겁고 답답한 뭐라고 설명을 드려야 할지 모르는 포스팅이에요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포스팅이에요 제가 울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웃고 있는 건가요 제가 가진 이 감정이 슬픈 감정이자 슬픈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울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웃고 있는 건가요 제가 가진 이 감정이 우울한 감정이자 우울한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이 기분은 어떤 기분이라고 물으신다면 아니 묻고 싶으신 거라면 저는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는지 뭐라고 .. 2023. 4. 2.
오랜만에 하소연 그리고 혼잣말 네 안녕 하세요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네 안녕 하세요 :) 드림이에요 이렇게 글을쓰는것도 참... 코로나 확진후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 드려요 그동안 잘지내고 계신가요 저처럼 확진되셔서 격리하신분도 계셨을것같아요 그리고 다행이도 걸리지 않은 분도 계셨지요 이렇게 글을쓰는 이유는 코로나 양성판정 이후에 저의 컨디션이 많이 나뻐진것같아요 글리고 무엇보다 목소리가 변한것같아요... 녹음해서 들어보니 예전녹음한 목소리랑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목상태도 많이 안좋아지구.... 컨디션 이라는게 참 한번 나뻐지고 회복되어도 원상태로는 되돌아오지 않은것같아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게 있다면 예전보다 글쓰는게 어렵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소재도 소재 지만 저의 생각을 담고 고민을 담고 감정과 마음을 담아서 모든것을 표.. 2022.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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