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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44

포기 하고 싶다. 더이상 강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아무도 강요 하지 말고 스스로 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웠으면 좋겠다.내 삶이 내 인생이 내삶도 내인생도 아닌 타인의 삶 타인의 인생이 된것 같다. 정말 힘이 든다 마음이 괴롭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사람이 아닌것같다. 인형 같은 기분이 든다. 그것도 꼭두각시 인형이 된것 같다.정말 나는 살아 있는건지 살아있지 않는건지 모르겠다.나를 위해 해주는 말인지 아니면 그저 내가 불쌍해보이는건지 모르겠다.거기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이 내길이 아닌것만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어릴적부터 부모님께서 하라는대로만 하고 살아와서 그런지내인생이 부모님의 인생같이 느껴지며 내삶도 부모님의 삶 같이 느껴진다.정말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인생도 삶도 전부 손에서 놓고 싶다 전부 포기 하고 .. 2017. 9. 1.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 인가. 전에 이런글을 올렸을듯 하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 인가 과연 선한 사람 인가 악한 사람인가선과악이 공존 하는 사람인가 하고나는 정이 많은 사람 인가나는 다정한 사람 인가 나는 따뜻한 사람 인가나는 소중한 사람 인가나는 차가운 사람 인가나는 겉과속이 같은 사람 인가나는 겉과속이 다른 사람 인가 나는 다중인격 인가 이중 인격 인가 당신은 어떤 사람 인가요. 한번쯤은 생각 해보면 어떨까요. 2016. 5. 16.
괜찮은 걸까 괜찮은 걸까 나는 괜찮은 걸까 다시 한번만 초심으로 돌아 가고 싶다 나는 지금 여기에 있는데 내 마음은 내 존제는 여기에 있는걸까거울을 보고 있으면 내 겉모습은 빈껍대기 같다 라고 할까혼이 없다고 해야 할까 지금 이순간 감사 하고 살아가는 것가 지금 이순간 행복 하다고 느끼고 있는 걸까지금 이순간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있다고 나는 느끼고 있는 걸까요세 나는 무겁게 글을 쓰고 있다 가볍게는 도저히 써지지가 않는다그렇게 나는 가벼운 사람에서 무거운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일까 2015. 7. 18.
나는 사랑을 나는 사랑을 노래 하내 나는 사랑을 연주 하내 나는 사랑을 당신께 연주하내 노래 하내 나는 당신께 사랑을 선물 하내 201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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