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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12

단편 이야기 그리고 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너를 좋아 한다는 감정이 너를 사랑 한다는 감정이 너를 좋아한다는 마음이 너를 사랑 한다는 마음이 나를 설레게 했어 너가 나에게 하는 말들이 나를 설레게 했어 나를 행복하게 했어 나를 존중 하는 말들이 나를 배려 하는 말들이 나는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르겠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 너를 좋아하는 감정을 너를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 나는 너에게 전하고 싶어 너를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내 감정을 내 마음.. 2021. 8. 20.
내가 조금더 다정했으면 내가 조금더 움직이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다가갔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기달렸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다정했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배려했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이해했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인내했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노력했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손해보면 될것을 * 저작권 방침입니다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 2020. 8. 6.
실타래 = 꼬여진 마음 = 감정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엇인가 잘못된 것 같은데 나는 모르겠다 어디서 부터 꼬인 걸까 이 실타래가 꼬여 있는 걸까 모르겠다 이 꼬여가 있는 실타래를 보니 내 마음도 내감정도 꼬여있는 것 같아 이 실타래를 풀어야 할까 내버려두워야 할까 그저 혼자 있다가 밖을 나와 사람을 만나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다보면 사람들 중심에는 내가 있는걸까 없는 걸까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어 보면 나는 가만이(히) 듣는 입장이 된다 내가 목소리를 내면 내목소리른 듣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다 내가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내가 묵묵히 목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입을 꾹 닫고 얌전이(히) 없는 사람처럼 그저 조용히(히) 지내야 하는 걸까 그저 대화(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시선은 사람들 표정에 고정이 되어.. 2020. 7. 2.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 사람들은 나을 얼마나 좋게 보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나쁘게 보고 있는 걸까사람들의 시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 아니면 익숙해 질려고 노력해야 하는 걸까반대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도 신경을 쓰지 말거나 무시해야 하는 걸까나도 모르겠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대인관계가 어려워서 그런 것인지아니면 나 혼자 있는 게 익숙해진 나머지 잊어버린 걸까 하루가 다르게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려고 하니 매일 매일 부딪히며아무것도 아닌 일로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고 우울해지고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며 내가 왜 이렇게 살아 가야 하는지모르겠다 매일같이 자괴감에 빠져 허우적거리기가 일상이 되어 버린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나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나는 무엇을 배우며 살아야 하는.. 2018.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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