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독사진5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8)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너의 독사진을 보고 있으면 너의 웃는 모습이 생각이나 너의 웃는 모습이 그리워져 너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있으면 이때 이랬구나 그랬구나 하면서 기억이나 생각이나 그리워져 너의 독사진을 나만 볼 수가 없어서 너의 독사진을 추리고 추려내서 너의 독사진을 모아서 앨범으로 만들었어 그리고 그 앨범을 너의 부모님과 너의 친구들 그리고 너의 지인들에게 드렸어 내가 괜한 오지랖을 부린 건가 모르겠어 그래도 나는 너를 잊고 살아가고 싶지 않은걸 너의 독사진을 추리고 추려내서 .. 2021. 2. 13.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