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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낸사랑7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8)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너의 독사진을 보고 있으면 너의 웃는 모습이 생각이나 너의 웃는 모습이 그리워져 너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있으면 이때 이랬구나 그랬구나 하면서 기억이나 생각이나 그리워져 너의 독사진을 나만 볼 수가 없어서 너의 독사진을 추리고 추려내서 너의 독사진을 모아서 앨범으로 만들었어 그리고 그 앨범을 너의 부모님과 너의 친구들 그리고 너의 지인들에게 드렸어 내가 괜한 오지랖을 부린 건가 모르겠어 그래도 나는 너를 잊고 살아가고 싶지 않은걸 너의 독사진을 추리고 추려내서 .. 2021. 2. 13.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7)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너는 내 품을 좋아했는데 너는 내 등을 좋아했는데 너는 내 어깨를 좋아했는데 가끔 내 품에 안기다 어느새 내 품에서 잠드는 너였는데 내 품에서 잠드는 너의 모습을 보면은 정말 귀여웠는데 내 품에서 잠드는 너의 모습을 보면은 정말 사랑스러웠는데 내 품에서 코오 하며 잠을 자면서 침을 질질 흘리는 모습을 보면 귀여운 여동생이 생긴 기분이었는데 너의 그 모습을 생각만 해도 얼마나 좋았는데 너의 그 모습을 생각만 해도 얼마나 즐거웠는지 너의 그 모습을 생각만 해도 얼마나 .. 2021. 2. 13.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6)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솔직히 나는 너가 이런 선택을 할 줄 몰랐는걸 네가 조금만 이라도 나를 믿어줬으면 의지해 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솔직히 나는 너가 이런 선택을 할 줄 몰랐는걸 네가 조금만 이라도 나에게 몇 마디의 말을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는 너를 이렇게 떠나보내니까 내 감정이 내 마음이 텅 빈 것만 같아 나는 너를 이렇게 떠나보내니까 내 마음이 공허하고 허무해지고 내 마음이 텅 빈 것 같아 나는 너를 이렇게 떠나보내니까 내 감정이 사라질 것만 같아 내 텅 빈 마음속에 있는 .. 2021.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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