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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2

누군가 말했다 모음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오랜만에 오래전에 적은 누군가 말했다 압니다. 오래전 에 누군가 말했다를 적고 지금은 적고 있지않지만 제가 이런글을 썻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서 모음집을 만들어봤어요 2015/02/15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2015/12/01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는 말을 했다. 2016/05/16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 인가. 2018/04/03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나에게 과분한 그런.. 2021. 1. 14.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누군가 말했다. 당신의 마음은 따듯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감정은 뭉클한 사람입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저도 모르게 행복해집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저도 모르게 즐거워집니다 당신과 이야기만 나누면 저도 모르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과분한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고마운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곁에 머물러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등을 빌려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어깨를 빌려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를 존중해주며 배려해주며 아껴줍니다 그렇기에.. 2019.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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