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음집 이야기/모음집 이야기

누군가 말했다 모음집

by 드림 사랑 2021. 1. 14.
728x90
반응형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오랜만에 오래전에 적은 누군가 말했다 압니다.

오래전 에 누군가 말했다를 적고 지금은 적고 있지않지만

제가 이런글을 썻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서 모음집을 만들어봤어요

 

 

2015/02/15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2015/12/01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는 말을 했다.

2016/05/16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 인가.

2018/04/03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나에게 과분한 그런 사람

2019/01/11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2019/02/15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말했다

2019/05/02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말했다

2019/05/09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

2019/07/15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2019/10/01 - [나의 이야기 /누군가 ] - 누군가 말했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728x90
반응형

'모음집 이야기 > 모음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음집 (목차/차례)  (142) 2021.02.03
실타래 다시 쓰기 모음집  (72) 2021.02.02
사랑의 붉은실 모음집  (94) 2021.01.27
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모음집 ...  (132) 2021.01.21
슬픈 이야기 모음집 .....  (76) 2021.01.13
오늘 하루 줄거리 모음  (0) 2015.03.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