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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11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 사람들은 나을 얼마나 좋게 보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나쁘게 보고 있는 걸까사람들의 시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 아니면 익숙해 질려고 노력해야 하는 걸까반대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도 신경을 쓰지 말거나 무시해야 하는 걸까나도 모르겠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대인관계가 어려워서 그런 것인지아니면 나 혼자 있는 게 익숙해진 나머지 잊어버린 걸까 하루가 다르게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려고 하니 매일 매일 부딪히며아무것도 아닌 일로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고 우울해지고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며 내가 왜 이렇게 살아 가야 하는지모르겠다 매일같이 자괴감에 빠져 허우적거리기가 일상이 되어 버린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나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나는 무엇을 배우며 살아야 하는.. 2018. 8. 9.
내마음 몰랐으면 용기가 안나 나만 그런걸까 정말 나만 그런까혼자 있다보니까 사람들과 대화가 점점 하기가 싫어지는 느낌 사람들과 있는 시간이 나에게 왜이리 곤혹 스러운지 모르겠어한마디 두마디 말을걸기가 힘이 들고 부치는지 나도 잘모르겠어 내 말이 내가 생각 해서 하는 말인지 무작정 내잎에서 나오는 그저 그런 소리 인지도 모르겠어 점점 내안에 무엇인가가 사람을 거부 하고 있다는 그런 기분이 들어 하루가 다르게 사람의 뒷모습만 보면 속이 울렁거려 나도 모르게 욱 하고 올라오더라 그래서 그런지 억지로 참으며 사람과 만나고 있는 내모습이 참 안쓰러워 안타까워 불쌍해 보여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내마음 모르겠지정말 아무도 모르겠지 정말 아무도 이런 내마음 몰랐으면 좋겠다난그저 행복한 표정을 짖으며 연기나 해야 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 2018. 3. 16.
과거와동일한현재 가끔 내가 생각 하기에는 내가 소모품 인것 같은 기분이 든다.살아가는데 있어 나 한사람이 없다고 망하거나 멸망 하지는 않으니까아무리 백번 천번 만번을 잘해도 거기서 한번의 실수로 나머지도 실수 해버리는걸로 인정하는 사회의 살아가는것만 같다.한번 두번 실수 실패 하는건 괜찮다고 하지만 수시로 같은 실수를 반복 하면 그건 무엇 일까 정말 무엇 인걸까 사람은 실수 하며 배우며 실패 하며 배우는 동물인걸까사람은 학습 하는 동물 인걸까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일투성이다.정말 완벽해야만 하는걸까 실수 하면 안되는 걸까 실패 하면 안되는걸까세상은 완벽만 추구 하는걸까 실수도 실패도 인정하지 않는걸까 싶다.무조건 잘해야만 하며 못하는건 없어야 하는게 좋은걸까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는걸 강조 하고 싶다.할수 .. 2017. 9. 27.
약속이란 저는 궁굼 합니다. 당신에게 약속이란 무엇 인가요. 당신에게 약속 이란 무엇인지 가 궁굼 합니다. 저는 자기 자신과 약속을 하면 지킬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키지 못할 약속 안합니다.약속 지킬수 없는 약속은 안할려고 해요. 습관이 되버려서요. 그래서 지킬수 있는 약속만 합니다.약속은 저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소중한것이기에 말이지요. 약속 하찮지 않아요. 약속 중요 해요 소중해요. 그렇기에 지킬수 있는 약속만 할려고 합니다.지킬수 없는 약속 은 안할려고 합니다.약속이란 상대방에게 배려 이며 자기 자신에게도 배려 입니다. 2017.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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