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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8

너에게 쓰는 편지 (추억 그리고 그리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오늘도 하염없이 살아생전너의 모습이 그립고 그립다.그리고 보고 싶다 언제나 너와 함께 했던 크리스마스였는데지금은 내 옆에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네가없어서 그런지 그립고 그립다.그리고 보고 싶다 10대 때 너의 모습 20대 때 너의 모습 그리고너와 마지막으로 함께한 30의 모습들이주마등처럼 아니 필름처럼 생각이나 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좋았는데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즐거웠는데너와의 추억들이 기억들이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아끼며 좋아하는 사랑하는너라는 사람이 없.. 2020. 12. 25.
인스타 이야기 다시한번만 너와 함께 여름밤바다를 걷고 싶다. 밝게 웃는 너의 미소가 너의 모습이 그립고 그립다 너와 함께 너의 곁에서 아니 너라는 단한사람과 같은 하늘아래에서 지내고 싶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지내려무나 다음생에도 잘부탁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보고 싶다. 너가 내곁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너가 내곁을 떠나고 시간이 흘르니까 그러니까 너가 내곁을 떠난후에 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더라 있을때 잘할껄 그랬나봐 이제서야 후회 되더라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어버렸나봐 너라는 사람을 붑잡기에는 이미 늦어버린거겠지 너의 그작은 손을 붙잡고 여름 밤바다를 걸으며 여름 밤바다에서 펼쳐지는 불꽃노리를 보러간게 생각이나 다시 한번 이때로 되돌아가고 싶다 이때로 되돌아간다면 다시 한번 말해주고 싶다.. 2020. 6. 8.
모르겠다. 나는 언제부터 인가 감정을 잊어버렸는가 모르겠다.나는 언제부터 인가 마음을 잊어버렸는가 모르겠다.나는 언제부터 인가 겸손을 잊어버렸는가 모르겠다.나는 언제부터 인가 미련을 잊어버렸는가 모르겠다.나는 언제부터 인가 초심을 잊어버렸는가 모르겠다.하나부터 열가지 모르겠다 하나도 모르겠다.아는것이 단하나도 없는것 같다.언제부터 이런걸 느끼게 되었는가 모르겠다.*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 2018. 5. 21.
정말 나는 다른 사람에게 정말 나는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사람 이였나 차가운 사람이였나 다시 한번 생각 나게 된다. 나때문에 상처받은사람들에게 정말 미안해진다.나에게 상처 받은 사람들은 나를 멀리 떠나갔지만 다시 한번 만난다면 미안 하다고 전하고 싶다. 그리고 후회 하게 된다. 그것도 많이 후회하게 된다.나 한사람이 뭐라고 상처를 줘도 된다고 그렇게 생각 했을까 지금의 나는 미숙하다 그것도 많이 부족하다 그것도 많이 그렇기때문에나는 얼마나 노력 을 해야 하는 걸까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는걸까앞으로의 미래가 불확실하고 불투명 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앞으로의 내가 아니 내자신이 얼마나 발전하며 얼마나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내가 하기 나름 이겠지 정말 하나 하나 배워야 하며 앞만 보지 말고 좌우로 앞뒤로 봐야 되.. 2017.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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