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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6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누군가 나의 하소연을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누군가 나의 사소한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누군가 나의 소소한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저 사람들의 숲에서 사람을 만나고 이별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싶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이 있고 이별했다고 해서 완전한 이별이 아닌 문자와 전화 sns로 소통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시간이 나면 이별했던 사람을 다시 만나며 그동안의 안부를 서로 묻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 2019. 9. 16.
하고 싶은 이야기 가끔은 내가 정말 무섭게 껴진다. 다른 사람 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서도사소한 말 한마디도 무섭게 생각이 된다.생각 하는것도 고민하는것도 점점 내자신이 두려워 진다.여유가 없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도 들지만지금 이순간 내자신이 무섭기도 하지만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불쌍하다고 해야하나조금씩 조금씩 내자신을 안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어떤 사람이라도 자기 자신을 소중이 아껴주며 존중해준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자기자신에게 하던것처럼 익숙하게안아주며 괜찮다고 위로 해줄수 있지 않을까 싶다.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불안전 하다. 잘하는 일이 있는 방면에 못하는 일도 있기에 말이다. 2017.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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