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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59

버릇 이자 습관 혼잣말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버릇, 습관, 혼잣말, 녹음 나도 모르게 생긴 버릇 이자 습관 내 곁에 누군가 없을 때 하는 버릇이자 습관 이 시작 된다 그 버릇이자 습관은 혼잣말 내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생각 없이 내 입에서 흘러나오는 혼잣말 내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고민 없이 내 입에서 흘러나오는 혼잣말 혼자 있는 시간에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나오는 혼잣말 그저 하고 싶은 말 생각 없이 내뱉는 혼잣말 그저 하고 싶은 말 고민 없이 내뱉는 혼잣말 나도 모르게 생각도 고민도 없이 흘러나오는 혼잣.. 2022. 10. 20.
마음 거리 시선 = 모음집 오랜만에 정리한 차곡차곡 정리한 시선과 거리 두려움 모음집 이에요 :) 차곡 차곡 정리하니까 뭔가 이상한기분이네요 오랜만에 오래전에쓴글을 정주행 하면서 차곡 차곡 읽어보면서 되짚어봐야겠어요 :) 2022.06.07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보고 있는 이 시선이 2021.04.13 - [나의 마음/시선] - 사람 과 시선 그리고 타인 2020.10.09 - [나의 마음/시선] - 시선 그리고 말 한마디 2021.04.01 - [나의 상처/두려움] - 선과거리 2020.07.12 - [나의 마음/시선] - 내가 보는 시선 = 타인이 보는 시선 2019.11.28 - [나의 마음/시선] - 어떤=시선 2019.06.06 - [나의 마음/시선] - 시선 2019.04.24 - [나의 마음/시선] .. 2022. 10. 5.
고맙고 미안한 - 모음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묵묵히 기달려주는 사람 기달려주는것을 알고 미안한 마음을 들어내며 고마운 마음도 동시에 들어내는 이야기 에요 그저 묵묵히 기달릴께요 을 읽고 고맙고 감사해요 을 읽으시면 될것같아요 저도 어떻게 쓰다 보니까 이어지는글을 쓰게 됬어요 제목은 다르지만 같은 내용 이랄까 비슷한 내용 이랄까 이렇게 쓰게 되어 버렸어요 :) 오랜만에 모음집을 들고왔어요 :) 2022.09.29 - [사소한 이야기/소중한 이야기] - 고맙고 감사해요 2022.09.27 - [사소한 이야기/소중.. 2022. 10. 3.
인스타 이야기 _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여 상처 위에 상처를 만들지 말아요 제가 부탁드릴게요 상처 위에 또다시 상처를 만들지 말아요 제가 그 상처를 어루어 만저 드릴게요 그대여 슬퍼하지 말아요. 그대여 아파하지 말아요. 제가 그대의 눈가에 묻은 눈물을 닦아 드릴게요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더 이상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슬프면 저도 슬퍼요 그대가 아프면 저도 아퍼요 제가 그대 대신 아파할게요 괜찮아요 울지 말아요 제가 그대 곁에 있을게요 제가 그대 곁에 머물게요 눈물이 난다면 슬픈 감정이 든다면 슬.. 2022.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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