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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11

수정 = 다시 쓰기 모음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2021.02.0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실타래 = 다시쓰기 1) 2021.02.0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실타래 = 다시쓰기 2) 2021.02.01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실타래 = 다시쓰기 3) 2021.02.09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여자의 이야기 = 다시쓰기 2021.02.09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이야기] - 남자의 이야기 = 다시쓰기 2021.02.17 - [오래전 이야기/수정한.. 2021. 9. 4.
실타래 다시 쓰기 모음집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실타래 라는 글을 들고왔어요 이렇게 20년7월2일에 작성한 글을 읽어보면서 다시 쓰다보니까 내용이.. 너무 길어지더라구요 그래서 3편으로 가지고 왔어요 20년7월2일에 적은글을 읽어보니까 여기에 내용을 더 추가 하고 싶은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그러고 보니까 글을 쓰다 보니까 모음집을 만들게 되네요 저도 모르게 말이에요 20년 7월02일글과 어제 적은 글을 읽고 비교해주셨으면 합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2020/07/02 - [나의.. 2021. 2. 2.
실타래 = 꼬여진 마음 = 감정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엇인가 잘못된 것 같은데 나는 모르겠다 어디서 부터 꼬인 걸까 이 실타래가 꼬여 있는 걸까 모르겠다 이 꼬여가 있는 실타래를 보니 내 마음도 내감정도 꼬여있는 것 같아 이 실타래를 풀어야 할까 내버려두워야 할까 그저 혼자 있다가 밖을 나와 사람을 만나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다보면 사람들 중심에는 내가 있는걸까 없는 걸까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어 보면 나는 가만이(히) 듣는 입장이 된다 내가 목소리를 내면 내목소리른 듣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다 내가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내가 묵묵히 목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입을 꾹 닫고 얌전이(히) 없는 사람처럼 그저 조용히(히) 지내야 하는 걸까 그저 대화(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시선은 사람들 표정에 고정이 되어.. 2020.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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