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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2

마지막 데이트(3)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가 너의 곁에서 보호하고 지켜야 했었는데 그래야 했는데 내 옆에서 차가 우리를 덮치고 우린 붕 뜨면서 몇 미터 날아가 떨어지며 사고 났었는데 나 혼자 살아남았는데 죽어가는 너는 내 걱정 만 했었는데 우리 본 주변 사람들은 아무 일도 아닌 척 그 자리를 떠나버리고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그런데 나 혼자 살아남았어 나도 따라갔어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었어 겨우겨우 112와 119를 부르고 죽어가는 너와 나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 오고 하나부터 열 가지 차.. 2021. 6. 13.
진솔한 이야기 저는 글을 쓰면서 지금 저의 심정 을 풀어서 글로 적었습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지금 저의 감정 을 풀어서 글로 적었습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지금 저의 마음 을 풀어서 글로 적었습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지금 제가 하는 생각을 풀어서 글로 적었습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지금 제가 하는 고민을 풀어서 글로 적었습니다. 그저 있는그대로 저의 마음을 저의 심정을 글로 표현 하다보니까 글로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괴리감이라고 해야할까요 많은것이 동떠러진것같아요 현실과 이상 그리고 상상 제가 격은것 전부 그래서 그런지 깊은 어둠속으로 빠져 들어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제글이 제글 같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글을 억지로 쓰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저 저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그리.. 202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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