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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2

어둡고 컴컴한 밤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컴컴한 이 밤 불빛 없는 이 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길 저는 어둡고 컴컴한 이 길을 걷는 중에 문뜩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 길을 걷는데 만약 저 혼자 걷고 있었다면 무섭기도 두렵기도 했겠죠. 그렇겠죠 제 곁에 다정한 사람 이자 소중한 사람이 곁에 머물며 함께 걷고 있어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걷는 어둡고 컴컴한 불빛이 없는 이 거리를 걷는데 무섭지 않아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라서 저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서 저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서 그리고 저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2023. 2. 7.
어둡고 텅빈 거리 = 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 나는 홀로 서 있네 아무도 없는 그 흔한 가로등 불빛도 없는 이곳 나는 홀로 서 있네 어둡고 컴컴한 이곳에 나는 홀로 서 있네 아무도 없는 이곳에 불빛도 없는 이곳에 나는 덩그러니 혼자 있네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 나는 홀로 서 있네 아무도 없는 그 흔한 가로등 불빛도 없는 이곳 나는 홀로 서 있네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이곳에 나는 혼자 덩그러니 있는 건가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네 아무도 없는 이곳에 ..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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