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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68

꿈 이야기 (오랜만에) 꿈이야기 랄까 똑똑똑 거기 아무도 없나요 있으면 노크를 좀 ...!! 오늘도 꿈을꾸웠다 항상 꿈을 꾸면 꿈이랑 현실이랑 구별할수가 없다 나만 그런걸까 정말 꿈이 현실같이 느껴진다 현실이 꿈같이 느껴지고 만약에 내가 내자신이 잠을 자면서 꿈을 조작 조종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오랜만에 꿈을 꾸웠다 꿈이 무엇을 을미하는지 모르겠다 그꿈속에 내용은 이렇다 필자인 내가 교회를 갔다 교회에서 만난 인연들과 대화 하고 있었다 여기 까지는 참 좋음꿈 같은 그런기분이들지 하지만 좋은꿈이였다 상황이 반전 되었다라고 해야하니 바뀌었다고 이야기 해야하나 그다음에 위천장에있는 수많은 조명들이 깨지며 검은 물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옆에도 무엇인가가 나와에게 이렇게 소근소근속닥였다 나에게 명령하여 변해서 싸우라고.. 2018. 12. 22.
저는 언제 부터 인가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모습을 보고 있었던걸까요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모습을 보고 반해 버린 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고 따라 웃게 된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주변에서 머물거나 맴돌고 있었던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매력를 느끼게 되었을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모습에 풍덩 빠져들게 되엇을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을까요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이 제곁에 없으면 저는 왜 이렇게 쓸쓸 하게 된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의 이야기만 하게 된걸까요 저는 언제 부터 인가 당신과 함께 하는 일이 일상 이 되었던 걸까요 2015. 5. 11.
꿈을 꾸다 꿈을 꾸다 나는 꿈을 꾸다 행복한 꿈을 꾸다 내가 잠든 사이 내 머리속 뇌는 행복한 꿈을 만들어간다내가 원하는 꿈을 내가원하는 상상의 나라 상상의 세계의 꿈을 꾼다 아무도 들어올수없는 벽을 만들고 문을 만들어 나는 그곳에서 나오지않는다 꿈속에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꿈속에서의 나는 사진을 찍으며 여행하며 독서을 하며이야기을 글을 쓰며 행복한 여행을 하고있다 내가 해보고 싶은 것도 하며 내가 먹고 싶은 것도 먹으며난 이렇게 꿈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다 비록 꿈이지만나에겐 사소하고 소소하며 행복한 꿈을 꾸고 있다 남들은 알지못한다 나에대해 하지만 난 내꿈을 꾸면서내자신을 알아가며 내자신을 존중하며 내자신을 사랑 하며 여행을 떠나간다 남들에게 이야기을 한다면 비웃을것이다 어린아이 .. 2014. 10. 14.
이야기 이야기 의 시작 혼자 쓸쓸함 고독함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난 혼자다 혼자 길을 걷다 문득 생각이 난다 과거의 나 현재의 나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을 비교 한다과거에는 어떻게 지냈으며 어떤 생각을 가졌으며 과거에 나는 무엇을 그토록 원했고 가지고 싶었는지 지금의나는 생각 한다과거에 나을 생각 한다 과거에 난 어떻게 생각 하였는지 어떻게 상상 하였는지 그리고 과거에 나와 지금의 나 많이 달라졌는지 단점을 고쳤는지 변했는지 변하지 않았는지 과거에 나와 지금 현재의 나는 그대로다 변한것이 없다 한심하다과거에난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었는데 주위에서 흘려 듣는것을 내 지식으로 알지도 못하는데 아는척만하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참 한심 하다 변해야 되는데 남들보다 더 잘해야 하며 모르는것도 없어여 하며 남들보다 더.. 2014.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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