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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2

하고 싶은 이야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대 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그대여 그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그대에게 미안하다고 고백하고 싶어요 그대에게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저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고마운 사람 당연한 듯이 손을 내밀며 손을 잡아달라고 웃으면서 말해주는 그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설레어서 서툴게 표현 하지만 서툴지만, 표현해 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는 그대이기에 저도 용기를 내요 서툴지만, 저는 조심스럽게 용기를 내며 그대에게 표현해요 그대와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소중하다.. 2022. 7. 19.
그저 그런 혼잣말 끄적 오래전 글을 보면서 읽고있으면 오래전 과거에 내자신을 엿볼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오래전 글과 지금의 글을 비교 하며 분석하며 읽어 내려가며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며 고뇌에 빠지며 쉬기도 하며 권태기가 와서 쉬기도 하며 나라는 사람이 이런글을 써왔구나 내가 뒤돌아 남긴 발자국을 보는 기분 같아요 물론 맞춤법이 띄어쓰기나 문장 부호 엉망진창 이거나어긋난 말도 안되는 그리고 필자인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건지 글쓴이 인 필자인 저도 모른다는 거에요 제 글이지만 저도 잘모르겠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요 그리고 저는 틀린맞춤법이 오히려 더좋더라구요 글을쓰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장부호를 고쳐가면서 쓰는글이 제글같지가 아닌것같았어요 제글이지만 정말 부정하고 있어요 제글을 보면서 맞춤법 지적하시.. 202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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