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척1 두서 없는 이야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인 이야기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내 눈앞에 있는 보이는 많은 길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지 나는 내 눈앞에 펼쳐진 수많은 길을 보고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어느 곳을 봐야 하는지 어느 방향으로 나아 가야 하는지 늘 다니는 길로 다니다 난생처음으로 가는 이 길이 가야만 하는 길인가 꼭 가야만 하는가 맞는 길인가 이 길이 정답인 길인가 아니면 틀린 길인가..? 어린아이도 성장하는 아이도 어린 학생도 성인 사람도 늙어 가는 사람도 모르는 게 길인걸 조금씩 천천히 알아가는 길도 있지만 늘 가던 .. 2023. 12.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