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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16

마음 으로 전해요 -중에서 마음 으로 전해요 우리 마음으로 사랑을 전해요 우리 마음 으로 전해요 우리 마음으로 희망을 전해요 우리 마음 으로 전해요 우리 마음으로 행복을 전해요 우리 마음 으로 전해요 우리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해요 우리 마음 으로 전해요 우리 마음으로 기쁨을 전해요 우리 마음 으로 전해요 우리 마음으로 추억을 전해요 우리 마음 으로 전해요 우리 가 전할수 있는 모든것을요 2014/10/04 - [나의 마음/마음] - 마음 으로 전해요 마음으로 전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물직적인것보다 정성을 담아 마음을 담아 손수 만들어 선물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받는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어떤 기분일까 손수 만든 물건 그리고 구매한 물건 어떤 물건이 정성이 들어간걸까 어떤 생각이 어떤마음이 들어간걸가솔직하게 말하자면 받는 사.. 2018. 10. 10.
이별 뒤에 후회 하는것 함께 했던 시간들이 함께 했던 추억들이 새록 새록 떠올라 내 마음을 아프게 하내 함께 했던 시간들이 함께 했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 떠올라 내 마음을 아프게 하내아무 것도 아닌 일 가지고 서로 화내고 말도 안하고 사과 받을때까지 기달리고 사과를 받지 않으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삼일이 지나고 말도 연락도 안하고 헤어지자고 말을 하내 지나고 나면 아무 일도 아니게 되는 것을 서로가 양보 하고 서로가 배려 하고 서로가 존중 한다면 아무 일이 아니게 되는데헤어지고 나서야 뒤늦게 알게 되고 후회 되고 되돌릴수가 없어서 마음이 아플뿐 2016. 3. 4.
그리운 추억 동심이라 그리워요 어릴적 그동심 이 어릴적에는 비가 그친후 무지개을 기달렸고겨울에는 첫눈이 오기를 기달렸고 지금은 영 아지지요 어릴적 제가 간직한 추억은 아궁이에 불피울려고 얼마나 고생 했는지 참 과간 이였어요 아궁이에 호일을 두루 두루 말아 놓은 고구마 감자 노릇 노릇 잘익었나 안있었나그자리에서 멍한 표정이라고 해야 하나요 무작정 기달렸습니다 허허 얼마나 맛있었는지 아 !! 거기다 가마솥 에 꼬들 꼬들 하게 밥을 먹고 다먹은 가마솥에 물을 넣고 끌여 누룽지와 숭늉 참 맛있어요 와 그리워요 거기다 이런 이야기 해서 죄송 합니다 그래도 해야죠 푸쇠식 화장실을 아시나요 벽돌로 짖어지고 시맨트 바닥 그리고 비대 도 좌변기도 아닌 동글고 약간 길죽한 변기 우리 할아버지 집은 다행이였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제가.. 2014. 11. 21.
마음을 담아 마음을 담아 노래을 불러요 당신을 향한 마음의 노래로 만든 저에 자작곡을 불러요 당신과 처음 만난 이장소 에서 노래을 불러요 당신은 이미 제 곁에 떠났지만 전 당신을 기억 하며 노래을 불러요 당신이 좋아 했던 자작곡을 불러요 당신을 기억 하며 당신을 추억 하며 노래을 불러요 사랑 합니다. 당신을 잊지 않겠어요 당신을 좋아 했기에 당신을 사랑했기에 당신도 저를 좋아 했기에 사랑 했기에 당신를 사랑하는 사람도 제곁에서 같이 노래을 불러주고 있요 당신을 기억 하며 당신을 추억하며 노래을 불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은 언제나 항상 함께 해요 우리 당신을 추억 하며 당신을 기억 하며 보고 싶은 마음에 당신의 이름을 불러요 201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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