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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11

자존감 네 안녕 하세요. 드림 사랑입니다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입니다.저는 살인마입니다 매일 매일 저의 감정을저의 마음을 억누르기가 힘들어 죽이고 있어요.그 덕분에 저의 자존감은 죽은 지가 오래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자존감이 없다 보니 슬픈 글 만 적는 것 같아요 아픈 글 만 적는 것 같아요이 글을 읽고 있다면 자신을 존중해주세요. 배려해주세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자신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일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자기 자신부터 챙기고 타인의 눈으로 타인을 챙기세요급한 것보다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돌보세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기 자신과 마주 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자기 자신의 귀를 기울여 주세요처음부터 좁은 시야를 천천히 넓혀 보는걸 추.. 2018. 5. 30.
혼잣말. 어느세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내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던걸까어느세부터인가 내글을 부정하고 있었던걸까 어느세부터인가 내글과타인의글을 비교 하고 있었던걸까어느세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완벽한글을 만들려고 했었던걸까어느세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내자신을 부정해왔던걸까내려놓아야 하는게 많아진 요즘이다. 하나 하나 내려놓고 내자신을 받아들여야하는데 쉽지가 않은 요즘이다하나부터 열가지 내자신부터 타인과 다름을 알며 인정하며 받아드리며 자기 자신을 알아가야하는데 정말 쉬운게 아니구나 하며 느끼는요즘이다.하루가 다르게 내글이 내글 같지 않은요즘이다.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는것인걸까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되는걸 괜히 내자신이 바보가 된것 같은기분이다. 내가 그저 좋아서 하는건대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다니 아.. 2018. 5. 22.
포기 하고 싶다. 더이상 강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아무도 강요 하지 말고 스스로 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웠으면 좋겠다.내 삶이 내 인생이 내삶도 내인생도 아닌 타인의 삶 타인의 인생이 된것 같다. 정말 힘이 든다 마음이 괴롭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사람이 아닌것같다. 인형 같은 기분이 든다. 그것도 꼭두각시 인형이 된것 같다.정말 나는 살아 있는건지 살아있지 않는건지 모르겠다.나를 위해 해주는 말인지 아니면 그저 내가 불쌍해보이는건지 모르겠다.거기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이 내길이 아닌것만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어릴적부터 부모님께서 하라는대로만 하고 살아와서 그런지내인생이 부모님의 인생같이 느껴지며 내삶도 부모님의 삶 같이 느껴진다.정말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인생도 삶도 전부 손에서 놓고 싶다 전부 포기 하고 .. 2017.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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