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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2

아픔 그리고 상처 그리고 두려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우리 서로 조금씩 천천히 양보해요 우린 만난 시간이 많이 있잖아요 그리고 안다고 해서 전부 알 수가 없잖아요 우리 서로 전부 안다고 해서 전부 아는 게 아닐 거에요 짐작하지 말아 주세요 함께 한 시간이 많다고 해서 모든 것을 알 수가 없는걸요. 아마 일부분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저 저는 당신을 존중한 거에요 그저 저는 당신을 이해한 거에요 그저 저는 당신을 배려 한 거예요 그저 저는 당신을 양보 한 거예요 저의 호의를 권리로 받다 드리지 마세요 저의 존중을 이.. 2020. 12. 11.
나는 그대로 시간이 가면서 세월 이 흘러 간다고 해야 하나요 모르겠네요 세월이 흘러가면 시대가 빠르게 변해 가는데 저는 과거 에 머물러 있어요 시간의 흐름에따라 세월이 가면서 시대가 빠르게 변해가는데 전 과거의 머물러 있네요 저는 항상 혼자 느리게 가나봐요 다른 사람들은 시간의 흐름에 맞처 따라가면서 시대에 잘따라 가고 있는대 전 항상 그자리에 머물러 있네요 항상 그자리에 머물러 있네요 사람들은 바쁘게 빠르게 변해 가는 반면에 저는 시간이 가도 세월이 가도 시대가 바껴도 전 항상 그자리 그대로 시간이 멈춘듯 그대로 있어요 하루 하루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요 혼자서 고분투분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남들과 다르게 저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저는 사람들과 달라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전 일을 빨리 하지 못하니깐요.. 2014.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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