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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14

늘 맞춰주는 고마운사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고마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언제나 저를 좋아한다고 말해줘서 언제나 저를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말로만 좋아한다고 표현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그런 사람 말로만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그런 사람 저를 먼저 생각해주는 고마운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나에게 맞춰주는 사람 언제나 늘 부족함 없이 주는 사람 언제나 늘 부족함 없이 채워주는 사람 언제나 늘 밥 먹는 속도를 맞춰주는 사람 언제나 늘 걷는 보폭의 속도를 맞춰주는 사람 아낌없이 .. 2021. 3. 3.
혼자 있고 싶은 마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아주고 싶어요 혼자 있는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아파 하는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슬퍼 하는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울고 있는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외로워 하는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힘들어 하는 당신을 안아주고 싶어요 괴로워 하는 당신을 그저 위로 해주고 싶어요 해줄수있는건 아무 것도 없지만 그저 곁에서 머물며 괜찮다고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다고 무리 하지 말라고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을 해주며 위로해주고 싶어요 해줄수있는건 아무 것도 없지만 그저 곁.. 2020. 11. 22.
너에게 쓰는 편지 (보름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렇게 밝은 달을 보고 있으면 나는 너가생각이나 나도 모르게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한 네가 생각나 나는 네가 그립고 그립다 보고 싶다 나에게 아무 말도 없이 나 모르게 떠나버린 너이기에 하필 기일이 너의 생일이야 너의 생일에 나 모르게 떠나버린 너 너의 생일이 되면 너의 기일이 되면 정말 서글퍼져 정말 괴로워져 내 마음이 아파져 와 아무 말도 없이 떠난 너에게 화를 내고 싶어도 낼 수가 없어 나도 잘못한 것 같아서 너의 도움을 모른척한 것 같아서 너의 감정을 모른척한.. 2020. 11. 11.
괴로움 사람들과 멀리 하는게 정답 인가보다인간관계는 가지지 않는것이 정답 인가보다생각 없이 하는 말과 행동에 상처를 받고 이유 없이 멸시를 당해야하고 이유없이 맞아야 하며이유 없이 도망 가야 하며 이제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도 모르겠다.어떤 말을 해야 하며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걸까 하루가 다르게 사람이 무섭다 두렵다내 생각도 행동도 고민도 할수가 없어진다.아무도 없는곳으로 가고 싶다. 2017.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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