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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6

어둡고 텅빈 거리 (무섭고 두렵다)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 나 홀로 서 있네 어둡고 컴컴한 이곳에 나는 홀로 서 있네! 아무도 없는 이곳에 불빛도 없는 이곳에 나는 덩그러니 혼자 있네!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이곳에 나는 혼자 덩그러니 있는 건가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네! 어둡고 컴컴한 이곳에 나는 왜 혼자 있는 것인가 가로등 불빛이 꺼져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나는 이렇게 어두운 곳에서 어떤 이정표 보고 찾아가야 하.. 2020. 11. 7.
꿈이야기(살인목격) 비가 내리는 오후 사람이 많은 버스 안 시끌벅적한 곳 버스 좌석(의자)에 앉아 졸면서 가고 있었어 그리고 내릴 장소 몇 정거장에서 잠을 깨서 내릴 곳을 기다리고 있었어 내릴 곳에 도착하여 벨을 누르고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어 내리다 보니 장날이었어 장날이어서 그런지 사람은 북적 되고 상인들이 소리 사람들의 소리로 정신이 없었어...... 그런데 어떠한 남자가 낫?을 구매했는지 아주 깨끗한 나무 손잡이에 깨끗하고 검은 낫을 자신의 뒷짐으로 하여금 숨기고 한 여성에게 다가가고 있었어 나를 제외한 몇몇 인물들과 시장상인 식당 및 편의점 사장님들 도 목격하고 시장에 있는 여럿인 사람들도 목격을 하고 그중에 나도 포함되어있었어 보통은 112 경찰에 신고하거나 119 구조대에 신고를 하잖아 다들 목격하고도 112 .. 2019. 7. 30.
정말 나는 다른 사람에게 정말 나는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사람 이였나 차가운 사람이였나 다시 한번 생각 나게 된다. 나때문에 상처받은사람들에게 정말 미안해진다.나에게 상처 받은 사람들은 나를 멀리 떠나갔지만 다시 한번 만난다면 미안 하다고 전하고 싶다. 그리고 후회 하게 된다. 그것도 많이 후회하게 된다.나 한사람이 뭐라고 상처를 줘도 된다고 그렇게 생각 했을까 지금의 나는 미숙하다 그것도 많이 부족하다 그것도 많이 그렇기때문에나는 얼마나 노력 을 해야 하는 걸까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는걸까앞으로의 미래가 불확실하고 불투명 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앞으로의 내가 아니 내자신이 얼마나 발전하며 얼마나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내가 하기 나름 이겠지 정말 하나 하나 배워야 하며 앞만 보지 말고 좌우로 앞뒤로 봐야 되.. 2017. 3. 28.
두려움 두려움이라고 쓰고 공포라고 읽는다 역시 나는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무섭다 이유 없이 공포가 나에게 온다 두려움이 라는 공포가 온다 나를 해치지는 않는데 나는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가면 무섭고 두렵다 몸도 마음도 내 의지 대로 움직일수가 없다 두려움의 크기는 너무크다 방대하다 2014.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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