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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2

꿈 - 이야기 (빙의) 네,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꿈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어제저녁 늦은 시간 11시40분 쯤에 잠이 들었어요 몸을 뒤척이다가 겨우 겨우 잠이 들었어요 저는 시내 라고 하나요 흠..도시 시내에서 누군가라기보다는 가족 여행 중 이였나봐요 가족 끼리 거리를 거닐며 여기 저기 구경 하고 있었어요 여기서는 아무런..? 사건도 사고도 문제도 생기지 않았어요 정말 다행 이도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거리를 지나 숙소로 들어왔어요 네 숙소로 들어왔는데 뭐라고 해야 하나요 무어라 이야기 해야 하는지도 표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우연히 벽에 걸린 거울 들여다 봤어요 그 거울속에 비춰진 저의 모습을 보니 눈동자에 흰부분이 없고 검붉은 눈동자로 바뀌어 있었고 온몸에서는 이상한 기운 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러한 기운.. 2022. 6. 21.
귀신 이야기 ... 그저 그런 이야기일수도 아닐수도 있는 그런 이야기 이렇게 앉아 있다가 글을 쓸려고 하니 도통 글이 잘않써저서 멍하니 있다 안하던 게임을 하기도 했는데 내 머리속 그 15세 단발 머리 귀신이 내생각에서 사라지지않아서 그 소녀 의 눈과 내눈이 맞우첬는데 표정이 어둡고 울고 싶은 표정 이더라 아이가 나를 보고 누워있었는데 어떤 옷을 입었는지 보니 교복 이더라 내가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관존 이라고 하겠지관종 (관심종자) 라고 하더라 솔직히 다행이도 자주 보지 않아서 괜찮은데 가끔 아침이나 낮에나 닭살돋는다고 해야 하나 솨 라고 해야하나 싸아 하다고 해야하나 모르겠지만 뭔가 으스스한 기분을 느낄때가 많다 새벽뿐만 아니라 아침 오전이나 오후에도 그저 어떤길을 지나칠때 만약에 내눈에 보였다면 아마도 게 거품을.. 2019.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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