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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꿈 이야기

꿈 - 이야기 (빙의)

by 드림 사랑 2022.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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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꿈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어제저녁 늦은 시간 11시40분 쯤에 잠이 들었어요 
몸을 뒤척이다가 겨우 겨우 잠이 들었어요 

저는 시내 라고 하나요 흠..도시 시내에서
누군가라기보다는 가족 여행 중 이였나봐요 
가족 끼리 거리를 거닐며 여기 저기 
구경 하고 있었어요

여기서는 아무런..? 사건도 사고도 문제도 
생기지 않았어요 정말 다행 이도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거리를 지나 숙소로 들어왔어요 

네 숙소로 들어왔는데 뭐라고 해야 하나요 
무어라 이야기 해야 하는지도 표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우연히 벽에 걸린 거울 들여다 봤어요 

그 거울속에 비춰진 저의 모습을 보니 눈동자에 
흰부분이 없고 검붉은 눈동자로 바뀌어 있었고 
온몸에서는 이상한 기운 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러한 기운이 맴돌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무섭고 두려운 사늘한
살벌한 기운이 풍기 더라구요 

그러다가 여기서 잠을 깨다가 겨우 잠들었어요 

잠들었는데 이꿈이 이어지더라구요 
누군가 저와 저희 가족을 지나치더만 
지나친 분이 종교 분이셨나봐요 

꿈속에서 한분은 무당이였고
또한분은 나이라기 보다는
연세가 지긋하신 엑소 시스트? 한분이셨어요 
외국인이 아닌 순수한 한국 분이셨어요 

이 두분이서 무어라 무어라 이야기 하시곤
저를 붑잡더라구요 ... 끙... 그러다 

제 목에서 제 원래 목소리가 아닌 다른 
목소리가 나오더라구요 그것도 두사람의
목소리가 읭 뭐지 라고 생각 했었는데

제몸을 저 스르로 컨트롤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다른 사람도 나왔는데 몇명의 무당
그리고 엑소시스트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엑소 시스트분들이 저를 붑잡더니 강재로
앉히더라구요 필자인 저는 힘을 사용할수없이
강제로 무릅을 꿇게 되어 버렸어요 ... 

그러더니 무당 선생님 께서 여러가지 조취를 
취하시는데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뭐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 무슨 언어인지 
저도 모르는 생전에 언어로 ..

그러다 안되니 엑소시스트 분들이 저에게 
다가오시더니 엑소 시스트 분들도
저에게 조취를 취하시는데 저는 또같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뭐라고 이야기를 하고 
무심한듯 꿇어 앉아 있었어요

그러더니 제몸에서 둘려 쌓인 위에서
언급한 기운이 물신 풍기며 강해지더라구요 

그 기운에 무당 선생님도 엑소 시스트 도 
갑자기 급 당황 하시더니 힘이 빠지신건지 
급 주저 않더라구요 ..

그저 저는 무릎을 꿇어 앉고 있는데 
저의 가족은 안절 부절 못하고 
가만히 못 있더라구요 ..  
 
저는 그래서 할수 없이 있는그대로 
최대한..?  저의 목소리로 내 주변을 
피하고 멀리 저멀리 도망치라고 
이야기 했어요

제 이야기를 듣지 않은 가족 이였지만
주변에 계신 무당 선생님도 엑소 시스트들도

저의 이야기를 듣더니 주변사람들을 멀리 보내시더라구요..
저는 그걸보고서 저를 찍은 모든 사진 다 지우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 그러더니 그사람들의 기기가 고장..
오 !! 좋은데 그랬죠 뭐 

그러더니 지신의 물건이 고장나자 제주변을 찾아오는데 
무당선생님도 엑소 시스트도 그사람을 말리는 건지 말리지 
않은건지 하시는 말씀이 훔 죽고 싶으면 오라고 그렇지 않으면 
멀리 떨어지라고 ... 

전자 기계보다는 목숨이 중요 하잖아요 
그래도 안가니 할수있나요 저는 억지로 그기운을 
이끌었더니 제주변에서 지진 일어나더라구요 
그러더니 건물이 붕괴 되지 않고 멈췄어요 

순간 오!! 흑 마법사 흑법사 된줄 알았지뭐에요 
꿈속에 있는지 인지하도 인식하지도 않았는데 
자각몽 인줄알았어요 그러나 자각몽은 아니였지만요 

그러다 무당 선생님들도 엑소 시스트 분들도 
제주변을 멀리 하더라구요 잉 이건뭐지 아니왜 
그러더니 저를 포기한것같은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껄껄

저는 할수없이 꿇었던 무릎 펴고서 바른 자세로 앉았어요 
그러다가 할수없이 제몸에 빙의된 귀신인지 악마인지
모를것과 정신없이 싸우다가 잠에서 깨어나니 늦은시간이더라구요 .. 
다행이도 승리자는 저였나봐요 ..... 

자 꿈이야기는 여기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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