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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5

1회용품......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사람은 고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사람은 고쳐서 사용할 수 없나요 사람은 고쳐지는 건가요 사람을 고쳐서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 인가요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인 건가요 사람은요 고쳐서 사용하지 못하니깐요 사람은 고쳐서 못쓰니까 1회 용품처럼 눈감고 딱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라고 있는 거래요 그리고 혹시 아시나요 사실은 사람도 폐기처분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봐요 저는 버려질 물건이니까 사라져도 되는 거래요 어차피 못 고치니까 1회용품이니까 한.. 2020. 12. 29.
아픔 그리고 상처 그리고 두려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우리 서로 조금씩 천천히 양보해요 우린 만난 시간이 많이 있잖아요 그리고 안다고 해서 전부 알 수가 없잖아요 우리 서로 전부 안다고 해서 전부 아는 게 아닐 거에요 짐작하지 말아 주세요 함께 한 시간이 많다고 해서 모든 것을 알 수가 없는걸요. 아마 일부분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저 저는 당신을 존중한 거에요 그저 저는 당신을 이해한 거에요 그저 저는 당신을 배려 한 거예요 그저 저는 당신을 양보 한 거예요 저의 호의를 권리로 받다 드리지 마세요 저의 존중을 이.. 2020. 12. 11.
아픔 이라는 감정 중에서 아픔이라는 감정을 알고 있나요아픔이라는 감정을 알고 있다면아픔을 알기에 상대방의 아픔도 허용하고 끌어 안아주며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잘될 거라고또는 몸이 많이 아프니 마음이 아프니하며 걱정 해주는 사람은 자신의 아픔을 알기에아픔이라는 고통을 알기에타인의 아픔도 자신의 아픔처럼 느끼며 공감하며알아주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라고 하내요.당신은 어떤 사람 인가요저라면 하염없이 그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기만 하는데요2015/05/18 - [나의 상처/아픔] - 아픔 이라는 감정 내가 이런 글을 썼었구나! 이 글을 쓴 이유는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는생각에 적었던 글이었는데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의마음을 기분을 이해해줄 수 있지 않을까?아픈 마음을 간직했었기.. 2018. 9. 10.
몸도 마음도 감정도 가루가 되다. 저는 지금 마음이 부서지고 있어요.저는 지금 감정이 부서지고 있어요.정말 모든것을 내려놓고 쉬고 싶어요.아무 것도 하고 싶지도 않아요.그냥 그저 혼자 있고 싶어요.내버려 두세요. 가많이 두세요.이제 저는 인간 관계를 멀리 하겠습니다.필요할때만 찾고 정작 제가 필요로 하면응답하지 않는 사람이 싫어요.저는 사람 입니다. 저는 물건이 아닙니다.저는 사람입니다. 저는 도구가 아닙니다. 2017.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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