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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3

(20대) 너에게 쓰는 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스무살적 우린 철도 들지않았을적에서로 눈이 맞으며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으며서로의 감정을 주고 받으며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며 아무도 모르게 주변 사람 모르게 여행을 다녀오면서 참 잘했다고 생각해 이렇게 너를 추억할수 있어서 너의 빈자리에 나라는 사람이 곁에 머물게 있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나는 너가 좋아 아무이유 없이 그냥 좋아 그리고 사랑해 이유 없이 좋아할수 있어서 그리고 사랑할수 있어 이바보야 너라는 사람이 내곁에 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너.. 2020. 11. 2.
편지(2) 너를 보내고 나니 난 한심한그런 남자였어 넌 어떻게 생각한하늘을 올려보고 너에게 물어본다 내가 너에게 자상한 남자였니아니면 나쁜 남자였니우리가 만나서 연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서로를 존중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만남을가지며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가 그렇게 너를 보내니나 살 수가 없어 이렇게 허전한데나 마음이 아픈데 네가 너무나 그리운데 우리의 마지막으로 한 연애 2박 3일이라는짧은 여행 기억에 남는 여행 네가그렇게 가고 싶은 곳 응가며 이렇게 환하게 밝게 웃는 너의 모습어린아이 같아 보였는데 너의 이마의짧은 입맞춤을 하니 너의 얼굴은빨개지며 입에다 키스해달라며애원했던 그런 너 그리고 며칠 뒤 너의 부모님으로 온한 통의 전화 그리고 너의 짧은 소식내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어 전화를 .. 2014. 10. 9.
사랑 사랑 나도 사랑 해보고 싶다 나도 사랑 하는 여인과 함께 하고 싶다 나도 사랑 하는 여인과 여행 하고 싶다 나도 사랑 하는 여인과 영화 보고 싶다 나도 사랑 하는 여인과 연극 보고 싶다 나도 사랑 하는 여인과 데이트 하고 싶다 나도 사랑 하는 여인과 봉사활동 하고 싶다 2014.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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