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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2

어디서 부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잘못된걸까요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엉켜 버린걸까요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꼬여 버린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생각이 엉켜 버린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생각이 꼬여 버린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고민이 잘못된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고민이 엉켜 버린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고민이 꼬여 버린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감정이 잘못된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감정이 엉켜 버린걸까요 어디서 부터 저의 감정이 꼬여 버린걸까요 .. 2021. 11. 26.
너에게 보내고 싶은 편지 하루하루 너를 잊어본적이 없어 사람들은 너를 잊어가고 있다고 하지만나는 쉽게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단 한 번도 너 한사람을 잊어본적이 없어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참 소중했어나 혼자 왜이렇게 힘든지 알수가 없어 사람들 사이에서 너만 찾고 있는 그런 내가 참 한심해너는 이세상 사람이 아닌데 왜 이렇게 너 한사람만 찾고 있는지 그이유를 알수가 없어 항상 내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너를 찾는 것 같아이제 널 잊어야 하는데 그게 쉽게 잘 안되네 나 정말 바보 같지 정말 이세상에 없는 널 기대고 있으니예전처럼 같은 하늘 아래에서 너와 함께 다시 시작 하고 싶다. 뭐 말도 안돼는 이야기긴 하지만 말이야 너한사람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잊지마 기억해 비록 우린 사는 세계는 다르지만 내가 힘들고.. 2018.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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