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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내가 행복하면 내주변도 행복해지길 어떤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쓴다.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모래 하루도행복한 하루를 매일 매일 보냈으면 좋겠다 기분 좋게 아침 일찍 일어나기지개를 피고 스트레칭으로 시작 하는 거야 어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기분 좋게 씻은 후 아침을 먹는 거야 간단하게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짧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거야 잘 잤느냐고 좋은 아침이라고 행복한 마음을 상대방에게 보내주는 거지 어때 좋을 것 같지 않니 나의 행복한 마음을 사람들에게도 조금씩 나눠주는 거지 생각만 해도 행복하고 즐겁지 않니…? 나만 그런 걸까 ~~흠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사람이 되면 좋을 것 같아서 나만 행복하면 그건 불공평한 거라고 내덕분에 행복해진 것 같아 고마워 이런 소리 듣는다면 얼마나 좋을까나는 이런 .. 2018. 9. 4.
오랜만에 끄적이다 나는 매일 상상을 한다 즐겁게 상상을 하며 이런나 저런나 가되어보는 상상을 한다상상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상상은 글을쓰는 원동력이 되기에 매일 매일 즐겁게 상상을 한다 사람들은 이러는 나를 모르겠지 만약 상상을 하는 내모습을 본 사람들은비웃겠지 아직도 철들지 않았다고 그렇겠지 그래도 어쩔수 없지 않겠지 나의겐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글을쓰면서 내가 왜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지 가끔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기도 하지만 역시 포기 할수없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온거니까 나는 여기서 이렇게 진솔하게 내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 사람들은 이런 내자신을 이해 할수도 없겠지 나는 내자신을 이해 해달라고 하지 않아 그대신 있는 그대로 나를 봐달라고 이야기 할뿐 솔직하게 이야기를 적어보자면 밤을 세서라.. 2018. 9. 3.
혼잣말 (하소연) 누군가 말했다 너 말이야 블로그 하는만큼 다른일 에도 열심히 해보면 안되니너 작가가 될생각도 없잖아 아니면 다른 사람처럼 블로그를 하면서 수익 창출을 해보면 어떻니 블로그 하면서 코딩이나 웹디자인 HTML을 잘다뤄야 하지 않겠니 듣고 있으며 속으로는 화가 미칠도록 나면서 대답은 정중이 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으며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도 모르겠으며 지금도 갈팡질팡 하고 있는데 무엇이 눈에 들어오며 무엇이 들리는지 모르는데 정말 그런 사람들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말은 내가 죽어줄께 그대신 내 삶을 대신 살아줘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다.... 사람들은 얼마나 내 자신을 알까 나는 타인의 을 위해서 내삶도 인생도 휘둘리며 살아가고 싶지 않다 뭐 어느정도 타협.. 2018.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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