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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

혼잣말 (하소연)

by 드림 사랑 2018.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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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다 너 말이야 블로그 하는만큼 다른일 에도 열심히 해보면 안되니

너 작가가 될생각도 없잖아 아니면 다른 사람처럼 블로그를 하면서 

수익 창출을 해보면 어떻니 블로그 하면서 코딩이나 웹디자인 HTML을 

잘다뤄야 하지 않겠니 듣고 있으며 속으로는 화가 미칠도록 나면서 

대답은 정중이 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으며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도 모르겠으며 

지금도 갈팡질팡 하고 있는데 무엇이 눈에 들어오며 무엇이 들리는지 모르는데 


정말 그런 사람들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말은 내가 죽어줄께 

그대신 내 삶을 대신 살아줘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다....


사람들은 얼마나 내 자신을 알까 나는 타인의 을 위해서 내삶도 인생도 

휘둘리며 살아가고 싶지 않다 뭐 어느정도 타협은 하겠지만서도 


나는 그저 글쓰는게 좋다 어떻게 쓰면 좋을지 어떤부분을 수정하면서 

글을 쓰면 좋을지 매일 매일 고민도 하고 생각도 한다 


그래서 쓰고 지우고 반복 한다 내 스스로 만족할때까지 

나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노력을 한다 연습을 한때 때론 즐길려고 얘를 쓴다 


솔직 하게 이야기 하자면 나도 내자신을 완벽하게 100% 알지 못하는대

사람들은 나를 알까 나도 모르는데 사람들이 아는 나는 한부분이겠지 일부분이겠지

나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부분에서 전혀 다르다 

그 사람들이 나를 아는부분이 전부 내자신이 될수도 없다 

그사람들이 나를 아는 만큼 내가 그사람들의 아는부분이 되면 안된다는 생각이든다

그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나는 나 그사람들은 그사람들 즉 타인 이기때문에 말이다


솔직 하게 이야기 하자면 다른 SNS 에서 나는 밝게 표현 하지만 

여기 이블로그에서 표현하는 나는 좋다 가식적이지 않아서 

이곳에서 내모습은 솔직 하게 담백 하게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으니

난 여기에있는 내자신이 좋다 사랑한다 그러나 다른 SNS에서의 

내모습은 영 내모습이 아닌것 같은 기분이든다 

마치 연기하고 있는 모습이랄까 또다른 인격 인건가 내자신도 의심스럽다

이자신이 내모습인건가 다른 사람의 모습을 빌려 연기 하고 있는건가 

솔직히 나도 잘모르겠다 .....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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