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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75

편지 = 이야기 편지 = 너에게 쓰는 편지 이자 편지 =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네 안녕 하세요…. 드림이에요 정확히 아니 정확하게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이에요 오늘은 이렇게 오랜만에 그저 그런 이야기라고 쓰고 또는 혼잣말이라고 쓰고는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제가 쓰는 이야기 이자 그리고 제가 늘 한결같은 이야기의 제목과 다른 내용의 다른 줄거리를 가지고 오는 이야기가 있지요 늘 같은 제목은 편지 너에게 쓰는 편지라는 글이에요 이글은 필자인 저와 관련이 없는 가상의 인물 아니 가상의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요 가상의 그녀를 뇌에 스케치를 해요 가상의 당신을 뇌에 스케치를 해요 가상의 그녀 이자 당신을 뇌에 스케치하듯 그려요. 제가 쉽게 풀이하며 글로서 쉽게 서술 하며 표현하며 적을 수 있도록 저의 .. 2022. 12. 21.
혼잣말 -끄적끄적..! 그냥 뭐랄까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걸까 그냥 뭐랄까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는걸까 그냥 뭐랄까 뭐라고 이야기 을 해야 하는걸까 그냥 뭐랄까 무엇을 생각 해야 하는걸까 그냥 뭐랄까 무엇을 고민 해야 하는걸까 내 감정은 어떤 상태인걸까 내 마음은 어떤 상태인걸까 내 감정속 그리고 마음속에 살아가고 있는 내면 아이는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그리고 어떤 감정일까 어떤 마음 일까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 나에게 무엇을 표현 하고 싶어 하는걸까 내 감정속을 들여다 보고 싶다 내 마음속을 들여다 보고 싶다 내 감정이궁굼하다 내 마음이 내 마음이 궁굼 하다 그리고 나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걸까 그리고 나는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걸까 그리고 나는 무엇을 이야기 .. 2022. 6. 20.
감정을 마음을 담아요 한글자 두글자 적어 내려가며 저의 감정을 담아요 한글자 두글자 적어 내려가며 저의 마음을 담아요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저의 감정도 마음도 담아요 거짓없이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감정도 마음도 꾹꾹 눌러 담아요 진솔하게 감정을 담아요 진솔하게 마음을 담아요 거짓 없이 제가 가진 생각을 담아요 거짓 없이 제가 가진 고민을 담아요 그저 제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요 가끔은 아무런 생각없이 담아요 가끔은 아무런 고민없이 담아요 가끔은 감정없이 담아요 가끔은 마음없이 담아요 생각없이 흘러가는데로 글을 끄적이며 적어요 고민없이 흘러가는데로 글을 끄적이며 적어요 감정없이 흘러가는데로 글을 끄적이며 적어요 마음없이 흘러가는데로 글을 끄적이며 적어요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담백하게 글을 끄적이며 적어요 거짓없.. 2022. 5. 30.
혼잣말,끄적이다.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으니 며칠 쉬다가 오니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고민을 하며 글을 끄적이며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5일 만에 되돌아왔지만 제가 어떤 감정을 녹이며 글을 쓰고 있었는지 어떤 마음을 녹이며 글을 쓰고 있었는지 어느새 저도 모르게 잊어버린 것 같아요. 글을 손에서 놓으니까 제 감 정도 마음도 저도 모르게 텅 비어 버린 것 같아요 저의 솔직한 생각도 모르겠어요 저의 솔직한 고민도 모르겠어요 저의 솔직한 감정도 모르겠어요 저의 솔직한 마음도 모르겠어요 이런 생각으로 글을 쓰는 건지 이런 고민으로 글을 쓰는 건지 이런 감정으로 글을 쓰는 건지 이런 마음으로 글을 쓰는 건지 제가 가진 생각을 얼마큼 녹여야 하는지도 제가 가진 고민을 얼마큼 녹여야 하는지도 제가 가진 감정을 얼마큼 녹여야 .. 202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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