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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75

그저 그런 끄적이는 혼잣말 2014년 07월08일 부터 시작된 이야기 아래 날짜 차이를 계산 한 결과 라고 해요 2014년 07월 08일(화) 2021년 11월 18일(목) 2,690일 이라고 해요 그리고 필자인 드림이가 무려 7년 4개월 10일 정도 블로그를 했다고 하내요 와 신기해요 이렇게 꾸준히 블로그를 하다니 .... 이게 경력이 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 어느세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정도가 되어 버렸네요 저 이미지 처럼 저렇게 많은 카테고리속 이야기 정리된 이야기 정리가 되지 않은 이야기 그리고 수정한 이야기와 수정하지 않은 원본 이야기 그리고 올리고 있지 않은 이야기도 있지만요 올리고 싶어도 올릴수가 없는 이야기 같아요 저에게도 한계가 있고 부족한 부분이있어서 그런지 어떻게 생각해야 하며 고민해야 하며 표현해야.. 2021. 11. 18.
그저 그런 끄적임과혼잣말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무엇을 표현 하고 싶은걸까 나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걸까 나는 무엇을 생각 하는걸까 나는 무엇을 고민 하는걸까 나는 어떤 감정일까 나는 어떤 마음일까 나는 생각이 많은걸까나는 고민이 많은걸까 지금의 내감정은 어떤 감정인지 모르는데 지금의 내마음은 어떤 감정인지 모르는데 나는 내 감정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나는 내 감정을 어떻게 해야 좋은걸까 나는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나는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좋은걸까 솔직히 나도 나를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 2021. 11. 11.
끄적이는 혼잣말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어떤 이야기를 시작 해야 할까 그저 오랜만에 이렇게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한다 오랜만에 오래전 글을 읽어봤다 내가 읽어도 이건 아니다 싶은 글들이 너무나 많다 지우고 싶지만 나에게 있어 초심이자 원동력이 될수도 있으니까 오래전 이야기라 수정하지 않지만 이글속에는 나의 감정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니까 나의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니까 이글들이 나를 있게해준 고마운 글이라고 나는 생각 하고 있으니까 오래전 글을 읽으면서 좋은방향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그리고 저많은 카테고리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나에게 있어 어렵고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쓰고 있지 않은 것같다 더군다나 오래전 글속에 오래전 내가 쓴 이야기에 보이지 않은 공간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필자인 나를 함부로 평가하며 판단 .. 2021. 10. 9.
혼잣말 그리고 하소연 뭐라고 해야 할지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천천이(히) 차근 차근 이야기를 해요 상대방이 듣기 좋게 이해 하기 쉽게 손으로 행동으로 표현을 해요 설명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표현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말을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이야기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말을 하는 방식도 방벅도 너무 서툴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눈치가 너무 보이다 보니까 말을 하는 게 이야기를 하는게 저도 모르게 줄어들더라구요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으 이야기는 많은데 생각이 다르고 고민이 다르고 이것을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 이것을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이것을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자세히 모르겠더라구요 어떻게 풀어서 설명을 해야 .. 2021.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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