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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75

혼잣말 ...... 3 아무 근심도 걱정도하고 싶지도 않아 고민도 생각도 잠시 뒤로 미루워 보고 싶다 자기 자신을 믿고 신뢰 하며 잠시 휴식도 필요 한것이겠지 무리 하는 것보다는 여유을 가지고 한발자국 다음에는 두발자국 이렇게 앞으로 향해 나아가면 좋을려만 뭐가 그리 급했을까 뭐가 그리 바뻤을까 나에게 휴식이 여유가 필요했던것 뿐인데 늦지않게 발견하게 되었구나 싶다 아무도 자기 자신을 인정 해주길 바라지 말자 자기자신을 자기자신이 인정해주고 대견 하다고 잘한다고 칭찬 해주고 안아주자 그러면 되겠지 싶다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을 봐준다면 다른 사람도 자기 자신을 인정해주고 봐주겠지 싶다 아무리 잘하든 못하든 끈기 있게 해가면 되니까 처음 부터 잘할려고 하지말고 노력하면서 열심히 다하자 지금이 마지막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2015. 6. 16.
혼잣말 ...... 2 뚜벅 뚜벅 뚜벅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길을 걷다보면 나는 무슨 생각에 빠저 있는 걸까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길을 걷다보면 나는 무슨 고민에 빠저 있는 걸까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길을 걷다보면 나는 무슨 상상에 빠저 있는걸까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길을 걷다보면 나는 혼자서 말을 하고 있다 가금 혼자서 중얼 중얼 참 재미있다 라기 보다는 습관인것같다 그래서 그런지 주위에 아무도 안온다 그래서 편하다 낄낄낄 으흐흐흐흐혼잣말 ...... 2015. 6. 12.
혼잣말 ...... 만남이라이별이라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으며 새로운 만남이 기달리고 또 아쉬운 이별이 기달립니다 전에는 편지로 연락을 주고 받았지만 현재 이메일 이나 전화 나 SNS가 되신 그역활을 하고 있지요 사이버 세상에서도 만날수도 있지요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온라인 세상 즉 가상세상에서 만나며 이별하는 그런 세상이왔어요 혼잣말 ................ 2015.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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