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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나의 마음

by 드림 사랑 2017.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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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 이 있다고 해요.

요즘 이별을 해도 sns가 존제하기에 이별한것같지가 않은것 같아요.

옛날이라고 해야하나요 과거라고 해야 하겠지요

그때 그과거 시절에는 전화 한통 하기도 힘들었고 편지뿐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펜팔편지 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해 가면서 

집에 한대식 있는 귀한 전화가 생기고 도심가에는 공중전화가 생기며 

삐삐가 생기며 무전기 폰이 생기며 지금에 까지 와서 스마트폰이 생기게 되었지요

이제는 스마트폰이 필요 없을것 같아요 시대가 점점 빠르게 변해가니

저는 따라잡을수가 없는걸요 요즘 주위사람들이 하는 말도 못알아듣고 있어요

말도 빠르지만 모음만 쓰는 사람 자음만 쓰는 사람 줄인말만쓰는 사람

또 어떤 사람은 비속어 쓰는 사람 그리고 말에 욕을 썩어서 쓰는 사람을 만나다

보니 저만 멀어저 간것만 같아요 


저는 표준어만 사용 하기 때문애 거리가 점점 멀어진것 같아요

사람들과 대화 하다보면 저에게 한계가 보여요

한국어 인데 모르겠더라구요 같은 언어 인대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처다보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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