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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포기 하고 싶다.

by 드림 사랑 2017.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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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강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도 강요 하지 말고 스스로 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웠으면 좋겠다.

내 삶이 내 인생이 내삶도 내인생도 아닌 타인의 삶 타인의 인생이 된것 같다. 

정말 힘이 든다 마음이 괴롭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사람이 아닌것같다. 

인형 같은 기분이 든다. 그것도 꼭두각시 인형이 된것 같다.

정말 나는 살아 있는건지 살아있지 않는건지 모르겠다.

나를 위해 해주는 말인지 아니면 그저 내가 불쌍해보이는건지 모르겠다.

거기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이 내길이 아닌것만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

어릴적부터 부모님께서 하라는대로만 하고 살아와서 그런지

내인생이 부모님의 인생같이 느껴지며 내삶도 부모님의 삶 같이 느껴진다.

정말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인생도 삶도 전부 손에서 놓고 싶다 전부 포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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