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마음/마음

흔적

by 드림 사랑 2017. 8. 25.
728x90
반응형

하루가 멀다하고 정말 매일 매일이 피곤해 집니다.

이렇게 잠을 참고 글을 쓰고 있으니 말이지요.

하루가 다르게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바쁘게 지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매일 같이 피곤해서 손에 잡히는게 없답니다.

핑계아닌 저의 핑계 이지요 하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사실인걸요

그래도 이렇게 흔적은 남기고 있답니다. 저 잘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어제 저 생일 이였어요 생일선물주세요

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 >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속이란  (3) 2017.09.11
포기 하고 싶다.  (2) 2017.09.01
나의 마음  (0) 2017.08.29
무한반복  (0) 2017.07.19
주저 하게 되는 마음  (0) 2017.07.05
그리운 과거 숨기고 싶은 과거 작은 타임머신  (2) 2017.06.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