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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나의 마음

by 드림 사랑 2018.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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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라고 해야 하나 정말 미친듯이 글이 쓰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생각도 글도 나오지 않아 주춤 거리다 보니

내가 변했나 싶기도 했다 그냥 낚서 하는 수준의 글이였으니 

그냥 낙써만 해서 모왔다가 수정을 하면서 한편의 글로 만들어야 했나 싶기도 하다

만편이 글을 쓰고 싶은 나였기에 잘써지지 않아 스트레스 만받고 잠시만

내려놓고 있었다 그저 마음 편안하게 사람에게 내생각을 전하고 싶었기에

내가 서툴다 보니 어떻게 내마음을 전해야 하는지 모르기에 

그렇기에 잠시 블로그를 글을 내려 놓고 있었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 놓는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도 모르겠지만서도 

항상 나에겐 의문점들이 많이 생긴다. 그렇기에 아무 이유도 없이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쌓였기에

그저 글을 내려놓는게 정답 인가 보다 하고 피해 있었다.

가끔은 이렇게 멀리 되돌아가는게 필요 한것 같다.

거기다 컨텐츠라고 해야 하나 나에겐 그런것도 없기에 쉬는게 좋은거라고 생각도 해보왔기에

남들 처럼 다른 사람 보라고 올리는 글이 아니라 그저 나혼자 편안하게 쓰고자 했기에 

말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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