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처럼 살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의 방식이 잘못됐다고 말하는것도 아닌데
어째서 자꾸만 고쳐주려 애쓰는 것일까
다시 시작 중에서
이글 을 보면서 내가 이러지 않았나 하며 생각을 곰곰이 해본다.
내가 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을 써놓왔기 때문일것이다.
사람 사는 세계는 같아도 사람의 겉모습 그리고 생각 고민 등
수많은 차이들이 존재 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존중 받기를 원한다.
정말 아니런이 하게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렇기에 곰곰이 이글을 음미해보면 마음이 아퍼온다.
내가 이런 사람 이였는가 곰곰이 생각에 잠겨본다.
우리는 살아간다 새상을 살아간다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다.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며 이별 하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살아간다.
이유야 어떻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공존 하며 살아가고 있다.
잘하든 못하든 강요 하는 사람 과 강요 당하는 사람이 있겠지 싶다.
내가 이런 글을 적었을것이다 환경이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환경을 만든다.
정말 곰곰이 생각 해본다. 그리고 사람의 말을 들으며 생각하며 이야기를 해본다.
자기 입장에서 생각해서 말하는것도 좋지만
타인의 입장에서 곰곰이 생각해보고 말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아 이말도 내가 전에 적어놓은기억이 나다.
위에서 언급 한 이야기는 내 개인적인 그저 단순한 생각에 지나지 않기에
여기서 있는 그대로 존중받기를 원한다 라는 글을 적은 이유는
누구나 완벽 하지 않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처음 부터 잘하지 못한다.
그렇기때문에 있는 그대로 존중 받기를 원한다라고 적어 놓왔다
아 물론 생각의 차이는 있기에 말이다.
나는 강요 당하는 것이 싫다 정말 싫다 설득도 당하기 싫다.
정말 강요도 설득도 거절 하고 싶다.
아! 물론 사람이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어떻게 살아가느냐 라고 도 하겠지만
어떤 사람은 취미를 일로 하면서 살아간다 물론 사람 마다 생각의 차이는 분명이 있겠지만
후회 하는 사람도 있는 방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 한다.
이해란 무엇일까요
[명사]
1. 사리를 분별하여 해석함.
2. 깨달아 앎. 또는 잘 알아서 받아들임.
3. [같은 말] 양해3(諒解)(남의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임).
[유의어] 깨달음, 양해3, 용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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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란 무엇 일까요
배려 (配慮) [배ː려] 발음 듣기
[명사]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유의어] 염려1, 생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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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네이버 사전에서 발췌한 내용 입니다.
이해 그리고 배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궁굼 합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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