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마음/마음

아이

by 드림 사랑 2018. 4. 12.
728x90
반응형


이렇게 말로 표현 하기가 힘들어 이글로 전합니다.

저는 혼자 있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여럿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 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몸도 마음도 괴롭습니다.

이유 없이 괴롭습니다. 원인은 모릅니다.

심리적으로 접근하시면 알수도 있겠지요.

저는 불안한 아이입니다. 청년이라고 해야 하나요

마음이 불안한 아이라고 하는거에요 ....

내면 아이 관심이 필요한 아이

그저 보살핌니 필요한 아이

있는그대로 봐줬으면 하는 아이

시간이 많이 필요한 아이 이기도 하지요

부끄럼이 많은 아이 이기도 하지요

혼자서 숨박꼭질을 잘하는 아이에요

숨으면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찾지 못해요

불러야 그재서야 나오는 그런 아이입니다.

저는 오늘도 한걸음 두걸음 뒤로 물러나 저를 보호 합니다.




 * 저작권 방침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728x90
반응형

'나의 마음 >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 (블런치에 적은글)  (0) 2018.05.02
하고 싶은 이야기  (9) 2018.04.18
페이스  (0) 2018.04.17
관계 란 (제목과글의내용이 다를수 있습니다.)  (0) 2018.04.10
나의 마음  (6) 2018.04.09
궁굼하다  (0) 2018.03.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