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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사소한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6.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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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지우고 를 반복 하다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전 잘지내고 있어요 손도 거의 다나아가고 있답니다.

일하는 시간이 부족 하다고 하여 연차를 날려버렸어요........

그래서 시간 때운다고 늦게 퇴근 하고 있어요.......

어쩔수 없겠지요..... 직장에서 그러는데 위에서 시키는데로 네 하고 말아야죠......

하루 왠종일 일에치이고 사람에게 치이고 감정에 치이고 스트레스에 치이고.....

저는 잘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블로그는 귀찮이즘이 돋아서 방치 방임 플레이 하고

있어요 라기보다는 네 토요일 일요일 쉽니다. 그리고 가끔 월요일은 잊어버립니다.

귀찮다고 뒹굴뒹굴 거리고 있다가 살이 뒤룩뒤룩 찌고 있네요 ...

가끔 운동도 필요한 모양 이에요.... 온몸이 어깨도 아프지 허리도 아프지 무릎도 시리고 아프지

온몸이 종합 병원 입니다........ 뭐 사실이니깐요....

네 아무 말씀도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다구요.... 

네 압니다. 알아요. 그냥 저의 생활을 끄적여 봤어요.

문장이나 띄어쓰기 도 엉망인거 압니다......

그레도 당신의 블로그를 들여다보니 행복해집니다. 즐거워집니다.

마치 제가 여행하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말이지요.

월급이 올랐으면 좋겠어요 6만원이 올랐으면 좋겠어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 남은 오후 다들 화이팅 입니다. 이글은 예약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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