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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오랜만에 끄적이다

by 드림 사랑 2018.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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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상상을 한다 즐겁게 상상을 하며 이런나 저런나 가되어보는 상상을 한다

상상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상상은 글을쓰는 원동력이 되기에 매일 매일 즐겁게 

상상을 한다 사람들은 이러는 나를 모르겠지 만약 상상을 하는 내모습을 본 사람들은

비웃겠지 아직도 철들지 않았다고 그렇겠지 

그래도 어쩔수 없지 않겠지 나의겐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글을쓰면서 내가 왜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지 가끔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기도 하지만 

역시 포기 할수없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온거니까 

나는 여기서 이렇게 진솔하게 내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 

사람들은 이런 내자신을 이해 할수도 없겠지 

나는 내자신을 이해 해달라고 하지 않아 그대신 있는 그대로 나를 봐달라고 

이야기 할뿐  솔직하게 이야기를 적어보자면 밤을 세서라도 이야기 하겠지 

그러나 아무도 내이야기를 듣지 않겠지 아니 들을려고 하지도 않겠지 

그저 나는 혼자 나에게 이야기를 하며 그이야기를 듣는것뿐 

사람들은 이런나를 미첬다고 하겠지 .....


솔직하게 나는 이곳에 내마음을 보따리 마냥 풀어놓고 한글자 한글자 

적어 내려가고 싶다 그냥 하소연하고 싶은데 하소연 할대가 없으니 

이곳에 그저 하소연을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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