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소외감 자살 고독 고독사....

만약에 자살이 합법화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우리나라 의 인구수는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무거운 주제를 사용 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느끼기 때문 이에요.

곁에 누군가가 자신도 모르게 죽는다면 소중한 사람이 죽는 다면 어디로 눈을 돌려야 할까요.

이것이 현실이니까 현실을 받아드려야 하는데 쉽게 받아드리지 못하는것이겠지요.

이야기 들어주는게 어려운건가요. 자신의 이야기만 계속 하고 싶은건가요.

아니면 타인의 이야기는 묵살 되어도 되는 건가요. 

하고 싶은말 듣고 싶은말 하기 싫은말 듣기 싫은말 누구나 똫같아요.

필요 하니까 하는말이고 필요하지 않으면 침묵으로 표현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사실 현재 살아가는데 있어 스마트폰 기어 와치 등 많은 전자 제품으로 인해

현재 단어? 요즘 언어? 혼자인듯 혼자가 아닌듯 한 세상이 되어 버린것 같아요.

그래서 온라인세상과 오프라인 세상이 생겨 났어요. 

온라인세상은 보이지 않는세상이라고 언어를 쉽게 다루게 되어

받는 이는 자살이라는 선택을 하게 된것 같아요. 우울증도 한목 한것이겠지만 말이지요.

솔직 하게 말하자면 이런단어는 저도 다루기 싫어요. 그래도 다뤄야 되겠지요. 

요즘 세상은 자신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많은것같아요 뭐 제생각이지만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요. 

온라인 세상은 가려진 세상 이면서도 가려지지 않는 세상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우리 주변에도 아무도 모르게 자살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저 뉴스에 나오지 않지만 말이지요.

오랜만에 이렇게 길게 글을 쓰는것은 처음 인것같아요. 

생각 나는대로.. 쓰고 싶은대로.. 말이지요.

자신의 생명이 아니라는 이유로 타인을 괴롭히고 타인을 공격 하고 

말도 못하는 동물을 학대하는 괴롭히는 사람들 공격성 성향을 가진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잘못된건가요. 아님 그런사람을 만들어낸 환경이 잘못 된걸까요.

보이는 벽과 보이지 않은벽이 존제 한다는것을 아시나요 보이는선 보이지 않는 선

규칙과 룰 이 존제 하는 세상 넘지 말하는 선을 넘으면 어떻게 될까요 .

선을 넘은 사람만 알겠지요. 환경이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환경을 만들듯이 말이지요.

저야 전문가는 아니에요 뭐 아마추어도 아니구요 취미도 특기도 없어요. 

그저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라며 생각 하고 상상하는 사람 입니다.

자신이 생각한대로 현실이 만들어진다면 어떨까요. 전 끔직하다고 생각 해요. 

아 .. !! 물론 좋은생각 이면 괜찮겠지요. 좋은생각을 가진 사람도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문제겠지만요. 아 이런 주제가 비켜 나간것같군요.

삶의 무게을 느끼시나요. 양쪽 어께에 무거운 짐을 든것같이 아프신가요.

곁에 있을땐 모르지만 떠나면 알게되는 그런 소중함을 뒤늦기전에 아셔야 해요.

다시 말하자면 자살에 대한 공포 죽음에 대한 공포 소외감 우을증 은둔형 외톨이 또는 왕따

아 여기서 말하는 은둔형 외톨이는 히키 코모리 을 한글화 한 것입니다. 네 일본어 입니다.

사회적 왕따 입니다. 중요한것은 오타쿠와 다르다는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또 다시 주제가 비껴 나갈뻔 했군요.

사실 말이지요. 누군가 죽는다 자살 시도 자살시도 하다가 실패 을 격은 사람 

자기 자신이 어떤 존제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에대한 생각 그리고 고민

삶 이라는 무게 에 짖눌려 버린 사람들 이겠지요 저도 여기에 포함 됩니다.

누구나 포함 될것같아요. 제생각 이지만요.

생명은 소중한것이에요. 알아주세요.

몸에난 상처는 치유가 되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치유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도 마음의 병 입니다. 

자신과 고민 생각이 맞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분류 하지 말아주세요.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 필요하지 않은사람 사람은 물건이 아니에요 도구가 아니에요.

말 이라고 하지요 언어라고도 하지요. 언어는 생명을 위협 하는 날카로운 칼과 총과 같아요.

칼은 잘못베이면 상처가 나듯이 총은 잘못소면 한번에 죽듯이 말이지요.

자신은 괜찮다고 생각 하지만 타인은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는것을 아셨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