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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자존감

by 드림 사랑 2018.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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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 하세요. 드림 사랑입니다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입니다.

저는 살인마입니다

매일 매일 저의 감정을

저의 마음을 억누르기가 힘들어

죽이고 있어요.

그 덕분에

저의 자존감은 죽은 지가 오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존감이 없다 보니

슬픈 글 만 적는 것 같아요

아픈 글 만 적는 것 같아요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자신을 존중해주세요. 배려해주세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자신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일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자기 자신부터 챙기고 타인의 눈으로 타인을 챙기세요

급한 것보다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돌보세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기 자신과 마주 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자기 자신의 귀를 기울여 주세요

처음부터 좁은 시야를 천천히 넓혀 보는걸 추천해 드려요

처음부터 큰 시야를 본다면 힘들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매일 매일 좁은 시아로 상대방을 보는 것도

괴롭겠지만요

거의 늘 하는 이야기이지만

처음부터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일을 배워 가면서 하시는걸 추천해 드려요

위에서 언급한 시야에도 큰 영향을 가지게 되겠지요

마찬가지로 타인의 시선에도 들어가게 되겠지요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마세요

차근차근 하나하나 배워 나가세요

처음부터 실수는 누구나 하는 거예요

그러니 겁먹지 마세요. 실수를 하며 배워 나가면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듣고 싶은 것만 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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