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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

하소연......

by 드림 사랑 2018.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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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생각이나서 글을 적어보는 시간을..? 타임을..? 가져 볼까 합니다.


저는 시간 약속을 중요시 하면 늦으면 가고 있는중에도 메시지를 남깁니다.

이러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여 늦을것 같다 미안하다 라고 말이지요.....


그런대 제 주변 지인 한분이 이런사람 이더라구요

저는 정작 10분 일찍 나와 기달리고 있는데 그지인분은 영화를 보고 있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40분 이상을 기달렸나봅니다..... 


돌아오는 대답이 늦어서 미안 이라는 말을 들으면 좋게 넘어갔었겠는데

야 늦으면 어때서 라는 대답을 하더라구요...... 허허 


뭔 상황 인지 모르겠어요 망치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 들더군요...

(상상 하지 마세요... 머리에 피나는 상상이에요)


미안하다라고 한마디 사과도 없어요...... 

정말 제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구나 만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밥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가서 같이 식사를 하면서 저는 음료를 공짜로 마셨고

그지인분은 당당이 음료값을 지불 하여 음료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계산중에 돈얼마 안하지만서도 계산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얼마 더냈어요 그리고 지인분에게 계산을 바로 하자고 하자고 하는데

싫다고 합니다..... 왜 계산을 바로 해야 하냐 라고 이해가 불가능 하다고 하더랍니다......


각자 계산을 하면서 얼마 안하는 가격 일지라도 각자 계산을 하면 정상적으로 맞게 해야 된다는 생각 을 가지고 있는

저는 속이 타드러가드라구요 그지인분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쓴다라고 합니다.


전 필요할때만 지출 해야 하며 필요치 않으면 지출 하지 않는주의라 정말 난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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