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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

하소연

by 드림 사랑 2018.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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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다.

처음 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그말이 맞다..... 항상 이런 글이 내 키워드 였다는 것을 ........

나는 어떤 사람 이였는가  


누군가 말했다.....

너라는 사람 참 쉽게 질리겠다고 말이다.

그말도 타당성이 있을듯 싶다.


글을 쓰면서 어떻게 너는 질릴 생각을 안하냐 라고 .......

내글 자체가 내용은 거기서 거기 스토리도 마찬가지로 거기서 거기라고


하루 하루 내글 전부 같은 단어 같은 문장 같은 내용 같은 줄거리 라고 

그래서 그런지 내글과 다른 사람글을 보고 비교 하고만 있게 되었다.


누구나 같은 길을 걷기 마련이다 그러다 한사람 두사람 포기 하며 

다른 길을 걷기 마련이다. 그이유는 한길만이 길이 아니기에


선택은 자유 이기에 누군가에게 권유 할수는 있으니 고집적으로 반강제적 그리고 강제적으로

유도도 집요하게 파고들 권리는 없다. 옆에서 조원 할수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소설을 보고 있으면 제목 내용 줄거리 많이 보게 된다 

연관성이 있나 없나 아님 같은 내용 같은 줄거리 같은 스토리 .... ?

등 많이 생각 이 들게 되기 때문에 말이다.


그러다 보니 나는 글을 쓰면서 확실성이 없다고 느껴진다.

끈기도 없어보이고 ...... 아무튼 덕분에 시력이 더떨어졌.... 다는게 하고 싶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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