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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

제목없음 필자의 하소연

by 드림 사랑 201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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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블로그를 4년 동안 해온 제가 신기 하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내요 


정말 이런글을 제가 쓴건지 의문도 들고 믿겨지지도 않고 어안이 벙벙 이고 그렇내요 


전 컨텐츠 에 대해 아는게 없어요 그저 저의 마음을 적을뿐 


그덕에 우중충한 글들이 늘었다는 뒤늦게 알게된 사실 한가지 랍니다 흠흠


그만큼 저자신이 우울하다는 증거 이기도 하지요 ......


이곳은 저의 마음 을 감정을 대변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기도해요 


그리고  저의글을 읽는 사람의 생각이 궁굼하기도 하구요 


지금 저에게 필요한게 있다면 저의 생각을 차분이 정리 해서 


상대방에게 전하는게 필요한것같은데 연습하고 노력해보니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안해보는것보다 해보는게 중요하다는 생각과 결론이 나더라요....


글을 길게 쓰던 적게쓰던 쓴다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긴글에만 집착했던 그런기분이든 흐음 


글을 쓰면서 많은 부담이 되기도 했기에 


어떤글을 쓰고 싶었는지에 대해 


사람들의 눈치만 봤기때문에 


내가 원하는 글이 써지지 않았기에 ......


자 오늘은 여기까지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글은 예약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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