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혼잣말

by 드림 사랑 2018. 1. 1.
728x90
반응형

정말 매일 매일 같은 이야기 같은 단어 같은 주제만 적는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돌이켜 보면 매일 같이 생각나서 글을쓰다가보면 같은 주제 같은 단어 같은 내용만 적게 되요.

정말 발전이 없는 그래도 저는 만족 하고 있어요.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적어야 하며

육하원칙적으로 적어도 되겠지만 어디서 어디까지 정의 하며 어떻게 글을 이어가야 하며

문단 내용 문맥 이라고 하나요 하나 하나 맞게 짜임세 있게 적어야 하는데 

아직 그게 잘안되고 있어요 전문적으로 공부 해보고 싶어집니다.

욕심이 많은 건지 아니면 제가 좋아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하나에 취미 이자 즐거움 이에요 아 물론 스트레스도 받겠지만

잠시 쉬어 가면 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누군가 뭐라고 하든 저만의 즐거움 이기에 말이지요



728x90
반응형

'하고 싶은 이야기 >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6) 2018.04.20
혼잣말  (2) 2018.04.18
사소한 혼잣말  (4) 2018.01.11
혼잣말....  (2) 2017.09.13
혼잣말.....  (6) 2017.04.06
혼잣말  (6) 2017.02.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