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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혼잣말

by 드림 사랑 2018.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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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도 모르게 깊은 한숨을 쉬곤해 습관이 되어버린듯해

아무 생각 없이 아무 이유 없이 깊은 한숨을 쉬곤해 

매일 매일 같은 생각 같은 고민 그리고 스트레스

누굴 원망 해야 하는걸까 내자신을 원망 해야 하는걸까

삶이란 무엇 일까 그리고 살아가는데 이유는 필요한걸까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

나도 모르는 수많은 단어들 살아가는데 있어 

내가 모르는 단어들 정말 많아 나는 몇번을 들어도 익숙치 않아

그래서 그런지 사람과 익숙치 못하는걸까

사람들은 나에게 말을해 변해야 한다고 정말 내가 변해야 하는걸까

나는 있는그대로가 좋은대 나는 강요 당하기 싫어 

솔직히 말하자면 강요 당하면 내가 그들의 삶을 대신 살아가는것 만같아

그래서 싫어 이재는 설득 당하는것이 싫어지고 있어 

내가 왜 설득을 당해야 하는걸까 거기다

사람들은 공격적으로 말을 하는 걸까 부드럽게 말을 하면 안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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