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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72

누군가 나에게 = 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군가 나에게 말하길 아무도 믿지 말아라 믿을 필요가 없으니까 자기 자신도 믿지 말아라 믿을 필요가 없으니까 아무도 신뢰하지 말라 신뢰할 필요가 없으니까 자기 자신도 신뢰 하지 말아라 신뢰할 필요가 없으니까 감정을 비워라 감정을 지워라 감정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으니까 마음을 차갑게 얼려라 마음을 얼려서 냉정 해저라 마음을 차갑게 하는 게 당연한 거니까 마음을 얼려서 냉정해지는 게 당연한 거니까 차갑게 상대방을 봐라. 따듯하게 보지 말고 마음을 차갑게 보는 게 당.. 2021. 4. 21.
그저 그런 혼잣말 끄적 오래전 글을 보면서 읽고있으면 오래전 과거에 내자신을 엿볼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오래전 글과 지금의 글을 비교 하며 분석하며 읽어 내려가며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며 고뇌에 빠지며 쉬기도 하며 권태기가 와서 쉬기도 하며 나라는 사람이 이런글을 써왔구나 내가 뒤돌아 남긴 발자국을 보는 기분 같아요 물론 맞춤법이 띄어쓰기나 문장 부호 엉망진창 이거나어긋난 말도 안되는 그리고 필자인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건지 글쓴이 인 필자인 저도 모른다는 거에요 제 글이지만 저도 잘모르겠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요 그리고 저는 틀린맞춤법이 오히려 더좋더라구요 글을쓰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장부호를 고쳐가면서 쓰는글이 제글같지가 아닌것같았어요 제글이지만 정말 부정하고 있어요 제글을 보면서 맞춤법 지적하시.. 2021. 4. 20.
선과거리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당신이 생각하는 사람과의 거리 는 몇Km 인가요 당신이 생각하는 타인과의 거리 는 몇Km 인가요 당신이 생각하는 사람과 선의 거리 는 몇Km 인가요 당신이 생각하는 타인과 선의 거리 는 몇Km 인가요 어디까지 사람과 거리를 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디까지 사람과 선을 그어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디서 어디까지 거리를 둬야 하는지 알아야 실수 하지 않은데 모르겠어요 어디서 어디까지 선을 그어둬야 하는지 알아야 실수 하지 않은데 모르겠어요 오랜 만남을 가지고 만난 사람.. 2021. 4. 1.
늘 맞춰주는 고마운사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고마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언제나 저를 좋아한다고 말해줘서 언제나 저를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말로만 좋아한다고 표현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그런 사람 말로만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그런 사람 저를 먼저 생각해주는 고마운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나에게 맞춰주는 사람 언제나 늘 부족함 없이 주는 사람 언제나 늘 부족함 없이 채워주는 사람 언제나 늘 밥 먹는 속도를 맞춰주는 사람 언제나 늘 걷는 보폭의 속도를 맞춰주는 사람 아낌없이 .. 202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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